우리반에 저랑 잘 놀던 여자애가 한명있거든요...
생긴것도 귀엽고...하는짓도 귀엽고....
저한테 자기야 ~ - -;; 이러고... 사랑한단말을 남발하는...
그여자와 저 사이에 사정이생겻습니다...
때는...거슬러 올라가...11월11일 빼빼로 데이죠...
전 그때까지만 해도 조아하는 여자애가 잇엇습니다...
그때 남은 돈 5000원....학교근처 By The Way에 남은 10분동안 500M돼는 거리를
뛰가서...산다음에...조아하는 여자애한테만...빼빼로를 주엇지요...
내심...저랑 잘 놀던 여자애 못준게 미안햇습니다...
그때부터 시작됀거죠... 그날부터...그애랑 전느 멀어지기 시작햇습니다..
이젠 안녕이란 말 한마디도 못꺼내고 그냥 보면 지나치는 사이가 됏죠..
지금 방금 버디에서 그애랑 잘노는 여자애한테...물어보니..
저한테 섭섭한게 잇다네요...보아하니..빼빼로안줘서 그런가봅니다...
이를 어찌하면 조을까요...쉽게 풀리지 않을꺼 같은데....
생긴것도 귀엽고...하는짓도 귀엽고....
저한테 자기야 ~ - -;; 이러고... 사랑한단말을 남발하는...
그여자와 저 사이에 사정이생겻습니다...
때는...거슬러 올라가...11월11일 빼빼로 데이죠...
전 그때까지만 해도 조아하는 여자애가 잇엇습니다...
그때 남은 돈 5000원....학교근처 By The Way에 남은 10분동안 500M돼는 거리를
뛰가서...산다음에...조아하는 여자애한테만...빼빼로를 주엇지요...
내심...저랑 잘 놀던 여자애 못준게 미안햇습니다...
그때부터 시작됀거죠... 그날부터...그애랑 전느 멀어지기 시작햇습니다..
이젠 안녕이란 말 한마디도 못꺼내고 그냥 보면 지나치는 사이가 됏죠..
지금 방금 버디에서 그애랑 잘노는 여자애한테...물어보니..
저한테 섭섭한게 잇다네요...보아하니..빼빼로안줘서 그런가봅니다...
이를 어찌하면 조을까요...쉽게 풀리지 않을꺼 같은데....
쉬운데 왜그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