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좀 해주실분 ^^;

아침에는 70%는 생각나다..

지금쓸려고보니깐 50%정도바꺠 생각이 안나네요;; 양해바람..;

우선.. 침대에서 저의 아내같은 예쁜여자랑 자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어떤 사람이 와서.. 대화하고 보니.. 아내가 사라졌습니다.

그래서 왜인지 몰르지만.. 조폭본거지에 온거같더라고요.

그래가지고 2명이 저를 막길래.. 사정을 설명하고 아내를 찾았지만

없더라고요. (여기서..;; 조폭본거지 간게;; 말하기 모하지만..;

조폭들이 여자한태 치근덕거리는게 생각나서 간거같아요)

그중에 막은사람들중 키큰사람1명이 저를 도와주더라고요...

그러다가 시간이가서 새벽..? 정도가 되니깐 조폭들이 다모여서

회식을 햇는대 꼭 회사 같았습니다. 그중에 조폭두목으로보이는

회장도 있엇고요... 그래서 나갈려고하니깐 아내가 문밖에서 얼굴을

뺴꼼 내밀고 당신여기 있었어요 하더라고요;;;

그래서 엄청 뛰어가면서 어디 갔엇냐고 물어보니깐 슈퍼에

갔다고 하더라고요.. 하이튼 그렇게 조폭 본거지를 벗어나고

옷을 보니깐 옷이 바뀌엇더라고요 그래서 다시 조폭 본거지에

가니깐 키큰사람(아까2명..중1명)이 옷을 찾아가지고

단추가 떨어져서 달아주고나서 회장한태 들키니깐 회장이

그 키큰사람한태 너는 클제목이야 하고서 절 보내주더라고요...

몬가 이상해도 양해바라고 해몽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