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여
언제나 제글읽어주시고 리플주시는분 감사..
다른분들 조회수 100대 갈때
내 글 조회수 200가더라구요..정말 기뽀요 ㅠ.ㅠ
웃대 가치 글을 올리는곳이 잇으면 좋겟지만..
사람만고 게시판이 이 코너 바게없어서..
제가 쓸글은 95퍼센트의 진실과 5퍼센트의 구라임을 알려드립니다
=--------------시작-----------------
개운하게 친구들과 목욕을하고 피시방에서 지니를 키고...
내가 짝사랑하는 아이의 아디만 본뒤
접속해있따!!!!!!!!!!!!
바로 쪽지 날리기!!!!!!!
무안해서 ㅡ.ㅡ 단체로 인사..
어떤일인지 그아이가 답변을....
므흣 ㅋㅋㅋ
여러 내용이 오간후.......
n양:야 나오늘 동생한테 스타크래프트란거 배웟다~!!
허수아비:헉 스타라면 내가 요즘 최고로 열심히 수햏쌓는그겜...
n양:ㅋㅋ 너나랑 한판할레?
나 허수아비!!가만히 서잇지 안는다....
당연히!!!!!!!!ok해버리고
대기실에서 만나 방으로 입장한후..
화려한 콩글리쉬로 ㅡ.ㅡ 채팅한후...start(맞나?)
내 scv이가 6마리쯤 뽑힐때....
미니맵위로 적힌 한마디의...쳇팅 말!!
show me the money
ㅡ.ㅡ 순간당황......인터넷에서만 읽던 글이 현실로 일어낫을줄이야..
순간 나는 폭소로 웃으면서 겜해고
나는 babo라고.....쳇팅한후.......
게임이 어느덧 시간히 훌러...
대략 50분이 지나고.....
끈낼 타이밍도잇엇지만....ㅡ.ㅡ 워낙 내가 조아하던애라..
치열한 경기처럼 보일려고..일부로 대도않는 저글랑한테..
마린 이동하는척하면서 2부대 걍 날려주고 ㅜ.ㅜ
한다보니.....
끝나고 대기실로.....
그녀와 저는 채널 저는 친구들의 전용채널......에서
둘이 이야기하는데....
친구녀석이 온것입니다
물론 그친구는 당연히 나랑같이잇는 한아이의 아뒤가 남자인줄알고.
매번 하던것처럼....
어 허수아비~하이다 ㅋㅋ 오늘은 똘똘이 새웟냐....라고
내가 조아하는애는 아무말안하고...잠수탄듯...
그자식이 또 바로 한마디 더올리더라구요...
야 요즘 딸딸이 하지마라 나 요즘 피곦죽겟다....
그때 내가 조아하는애..
아 지니쪽지좀 본다고....
한명더잇네?
한마디 던지더나 갑자기 대기실명단에서 그아이가 나가더군요....
저는 순간 직감햇습니다........
씨발 ㅡ.ㅡ 그놈에게 엄청난 욕질하고.....
지니로 달려갓습니다..
저는 오해라고 쪽지를 보냇지만....엄청나게 씹히더군요..
30분가량 일방적인 쪽지를 보낸후......
한마디의 답변이 오더군요..
변태새끼야!!쪽찌보내지마!!
라고 ㅡ.ㅡ
씨벵 그랫습니다..그아이는 공부도 잘하고 엄청난 범생쓰...
ㅡ.ㅡ 다음날 학교 ..
그아이가 저의 눈빛을 피하더군요..
저는 용기를 내서...
아 그거 개가 장난친거라 난 정말 ...
그딴 짓안해!!(솔직히 좀합니다 ㅡ.ㅡ)
여자애:어제 그놈누군데?
허수아비:아그놈겜상에서아는놈이라...
어디선가 들려오는 목소리
야 어제 너 스타에서 왜나갓는데
라고하더군요.....
그여자아이가 직감한것입니다......
그리고 나를 쳐다보드만..
씨발저질......
하고 또르르르르 달려가더군요...
순간 저는 책상위에잇던 칼을들고 그자식을 찍어!!
버리고 싶엇지만.......미래를위해 ㅡ.ㅡ 별표끄이면안대서리..
그리고 하루하루 흘러...
그애가 절 자꾸피해요 ㅜ.ㅜ
그래서 제가 지니로 한마디 딱보냇죠!!
아 남자라가 청소년기에 그거......아무튼 그거 안하는게 비정상이라
남자라면 다하는데 뭘 그렇게 나쁘게보는데!!
라고보냇는데..
한마디의 답장...
미친새끼 ㅡ.ㅡ
아 충격바닷서요..
어떻게해야댈가요????????
전교회감니다....
교회가기전 10분만에 초스피드로 쓴글이라....
뭐가 뭔지모르겟슴 알아서 해석하시길
언제나 제글읽어주시고 리플주시는분 감사..
다른분들 조회수 100대 갈때
내 글 조회수 200가더라구요..정말 기뽀요 ㅠ.ㅠ
웃대 가치 글을 올리는곳이 잇으면 좋겟지만..
사람만고 게시판이 이 코너 바게없어서..
제가 쓸글은 95퍼센트의 진실과 5퍼센트의 구라임을 알려드립니다
=--------------시작-----------------
개운하게 친구들과 목욕을하고 피시방에서 지니를 키고...
내가 짝사랑하는 아이의 아디만 본뒤
접속해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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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일인지 그아이가 답변을....
므흣 ㅋㅋㅋ
여러 내용이 오간후.......
n양:야 나오늘 동생한테 스타크래프트란거 배웟다~!!
허수아비:헉 스타라면 내가 요즘 최고로 열심히 수햏쌓는그겜...
n양:ㅋㅋ 너나랑 한판할레?
나 허수아비!!가만히 서잇지 안는다....
당연히!!!!!!!!ok해버리고
대기실에서 만나 방으로 입장한후..
화려한 콩글리쉬로 ㅡ.ㅡ 채팅한후...start(맞나?)
내 scv이가 6마리쯤 뽑힐때....
미니맵위로 적힌 한마디의...쳇팅 말!!
show me the money
ㅡ.ㅡ 순간당황......인터넷에서만 읽던 글이 현실로 일어낫을줄이야..
순간 나는 폭소로 웃으면서 겜해고
나는 babo라고.....쳇팅한후.......
게임이 어느덧 시간히 훌러...
대략 50분이 지나고.....
끈낼 타이밍도잇엇지만....ㅡ.ㅡ 워낙 내가 조아하던애라..
치열한 경기처럼 보일려고..일부로 대도않는 저글랑한테..
마린 이동하는척하면서 2부대 걍 날려주고 ㅜ.ㅜ
한다보니.....
끝나고 대기실로.....
그녀와 저는 채널 저는 친구들의 전용채널......에서
둘이 이야기하는데....
친구녀석이 온것입니다
물론 그친구는 당연히 나랑같이잇는 한아이의 아뒤가 남자인줄알고.
매번 하던것처럼....
어 허수아비~하이다 ㅋㅋ 오늘은 똘똘이 새웟냐....라고
내가 조아하는애는 아무말안하고...잠수탄듯...
그자식이 또 바로 한마디 더올리더라구요...
야 요즘 딸딸이 하지마라 나 요즘 피곦죽겟다....
그때 내가 조아하는애..
아 지니쪽지좀 본다고....
한명더잇네?
한마디 던지더나 갑자기 대기실명단에서 그아이가 나가더군요....
저는 순간 직감햇습니다........
씨발 ㅡ.ㅡ 그놈에게 엄청난 욕질하고.....
지니로 달려갓습니다..
저는 오해라고 쪽지를 보냇지만....엄청나게 씹히더군요..
30분가량 일방적인 쪽지를 보낸후......
한마디의 답변이 오더군요..
변태새끼야!!쪽찌보내지마!!
라고 ㅡ.ㅡ
씨벵 그랫습니다..그아이는 공부도 잘하고 엄청난 범생쓰...
ㅡ.ㅡ 다음날 학교 ..
그아이가 저의 눈빛을 피하더군요..
저는 용기를 내서...
아 그거 개가 장난친거라 난 정말 ...
그딴 짓안해!!(솔직히 좀합니다 ㅡ.ㅡ)
여자애:어제 그놈누군데?
허수아비:아그놈겜상에서아는놈이라...
어디선가 들려오는 목소리
야 어제 너 스타에서 왜나갓는데
라고하더군요.....
그여자아이가 직감한것입니다......
그리고 나를 쳐다보드만..
씨발저질......
하고 또르르르르 달려가더군요...
순간 저는 책상위에잇던 칼을들고 그자식을 찍어!!
버리고 싶엇지만.......미래를위해 ㅡ.ㅡ 별표끄이면안대서리..
그리고 하루하루 흘러...
그애가 절 자꾸피해요 ㅜ.ㅜ
그래서 제가 지니로 한마디 딱보냇죠!!
아 남자라가 청소년기에 그거......아무튼 그거 안하는게 비정상이라
남자라면 다하는데 뭘 그렇게 나쁘게보는데!!
라고보냇는데..
한마디의 답장...
미친새끼 ㅡ.ㅡ
아 충격바닷서요..
어떻게해야댈가요????????
전교회감니다....
교회가기전 10분만에 초스피드로 쓴글이라....
뭐가 뭔지모르겟슴 알아서 해석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