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마음속에 숨겨왓던 일을 여기에 털어볼까 합니다..
여름방학의 일이죠...
저희 학원에 좋아하는 여자애가 생겻습니다..
정말 볼때마다 귀엽다,이쁘다 라는 생각밖에 안들더군요..
그래서 간신히 메신저아뒤를 알아내서 이름은 안밝히고 좋아한다고 말해버렷습니다..
실제로 진지하게 말할 자신이 없었서이죠... 미인은 용기있는자가 차지 한다는 말도 있지만
용기가 전혀 안나더군요..
하여튼 그렇게 말하고 난후 다음날부터 그애가 여러반을 떠돌아 다니면서 조사(?)를 ㅎㅏ더군요.. 저는 여전히 모르는척...
근데 메신저에서 혹시 좋아하는 남자애 있냐고 물어보니깐 있다더군요..
그 남자애가 저 친구 더군요.. 그것도 초등학교때부터 쭉 지내오던 친구...
순간 충격...
제가 그친구보고 그애랑 사귀냐고 물어보니깐 사귄다고 하데요..
그래서 제가 '잘해봐라' 라고 했죠.. 근데 얼마후에 깨지고
그 여자애가 딴 남자애랑 사귀더라구요..
그래서 한 2달 동안 잊고 살다가 오늘 그 여자애와 남자친구가 같이 걸어가면서 이야기를 하면서 다정하게 걸어가고 있더군요... ㅡㅡ;; 으... 정말 미칠기분..
이럴땐 어떻게 해야되나요?
용기 있게 고백 해야되나요??
그애는 제 이름도 모를테고.. 누군지도 잘 모를텐데.. ㅠ.ㅠ
마음속에 숨겨왓던 일을 여기에 털어볼까 합니다..
여름방학의 일이죠...
저희 학원에 좋아하는 여자애가 생겻습니다..
정말 볼때마다 귀엽다,이쁘다 라는 생각밖에 안들더군요..
그래서 간신히 메신저아뒤를 알아내서 이름은 안밝히고 좋아한다고 말해버렷습니다..
실제로 진지하게 말할 자신이 없었서이죠... 미인은 용기있는자가 차지 한다는 말도 있지만
용기가 전혀 안나더군요..
하여튼 그렇게 말하고 난후 다음날부터 그애가 여러반을 떠돌아 다니면서 조사(?)를 ㅎㅏ더군요.. 저는 여전히 모르는척...
근데 메신저에서 혹시 좋아하는 남자애 있냐고 물어보니깐 있다더군요..
그 남자애가 저 친구 더군요.. 그것도 초등학교때부터 쭉 지내오던 친구...
순간 충격...
제가 그친구보고 그애랑 사귀냐고 물어보니깐 사귄다고 하데요..
그래서 제가 '잘해봐라' 라고 했죠.. 근데 얼마후에 깨지고
그 여자애가 딴 남자애랑 사귀더라구요..
그래서 한 2달 동안 잊고 살다가 오늘 그 여자애와 남자친구가 같이 걸어가면서 이야기를 하면서 다정하게 걸어가고 있더군요... ㅡㅡ;; 으... 정말 미칠기분..
이럴땐 어떻게 해야되나요?
용기 있게 고백 해야되나요??
그애는 제 이름도 모를테고.. 누군지도 잘 모를텐데.. ㅠ.ㅠ
덤프트럭 준비하시고 신호 보내신다음 몸날려서 막아주세요 (100% 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