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곧 중학교 졸업할예정인 어느 남자입니다 ..
11월 11일 빼빼로데이죠 그때 어느 여자이에게서 받았습니다..
그 다음날 저도 마음이 있었기에 사귀게 돼었죠..
전 말을 잘하지 못합니다 ^^ 늘 조용히 있는편이구요
그 여자애 역시 조용하면서도 어는땐 시끄러운 저와 비슷한성격을 가진 아이죠.
언제나 컴퓨터 상에서말하면 말이 트이고 여러 대화가 가능하게 되지만
실제로는 대화는 함니다만 그다지 말을 많이 하는편은 아님니다 ㅠ_ㅠ
요즘엔 조금 나아지긴 했지만요..
이제 어떻게 할지를 모르겠습니다.. 영화도 보여주고 싶고 맛있것도 사주고 싶습니다..
물론 선물도 주고 싶구요.
하지만 어떻게 시작할지는 모르겠습니다.
말을 했습니다만...나중에 가자구요.. 언제나 시간은 나지만
길도 잘 모르는터라 참 난감하기 그지 없습니다 ㅠ_ㅠ
혹시 이런 경험있으신분이나 잘아시는분 도와주세요..
11월 11일 빼빼로데이죠 그때 어느 여자이에게서 받았습니다..
그 다음날 저도 마음이 있었기에 사귀게 돼었죠..
전 말을 잘하지 못합니다 ^^ 늘 조용히 있는편이구요
그 여자애 역시 조용하면서도 어는땐 시끄러운 저와 비슷한성격을 가진 아이죠.
언제나 컴퓨터 상에서말하면 말이 트이고 여러 대화가 가능하게 되지만
실제로는 대화는 함니다만 그다지 말을 많이 하는편은 아님니다 ㅠ_ㅠ
요즘엔 조금 나아지긴 했지만요..
이제 어떻게 할지를 모르겠습니다.. 영화도 보여주고 싶고 맛있것도 사주고 싶습니다..
물론 선물도 주고 싶구요.
하지만 어떻게 시작할지는 모르겠습니다.
말을 했습니다만...나중에 가자구요.. 언제나 시간은 나지만
길도 잘 모르는터라 참 난감하기 그지 없습니다 ㅠ_ㅠ
혹시 이런 경험있으신분이나 잘아시는분 도와주세요..
그리고 한참 대화가 무르익어 갈때즈음.. 자기 여자친구에 대한 이야기를 꺼냅니다. ^^ 예로, 친구들에게 자기 여자친구를 가볍게 놀리어주거나, 칭찬을
하는거죠. 처음에는 그렇게 계속 시작합니다. 그리고 시간이 좀 지나가면 여자친구를 가볍게 놀려보세요. ^^; 여자친구가 처음엔 놀라다가 나중에 익숙해지고, 그럼 자신도 동화되어 장난을 칠겁니다. 그럼 어색한 기분이 안나겠죠.^^ 중학생분이시라니 ^^ 바쁘시겠네요. 입시문제도 ^^.. 여하튼 진전이 있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