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볼일 없고 공부에 취미 없는 나이 만 23세
23세 많지도 않고 너무 적지도 않다고 생각이 든다
어려서 부터 생각 해오던 것들이 몸 에서 녹아 내릴 때쯤..
나는 허전한 허공 속 에서..나도 모르게 아래를 쳐다 보게 된다.
어떻게 생각 하든 내 자유인 생각
항상 생각한다 최선에 선택을 할수 밖에 없던 나인데..(싫수라는 말로 대신 하는 나의선택..)
생각은 자유다 현실에 만족하는것은 만족할수 없는것..
생각은 현실과 다르다 그래서 만족할수 없다.
그렇지만 만족 하기위해 만족 한다는 것 긍정적인 사람 그렇게 맞춰져간다..
만족할수 없다 나의 생각은 현실 이어야 된다 하지만 포기 할때쯤 만족할수 박에 없는 사람 만족 못하는 사람..
생각이라는 우주같은 공간 속에서 사람들은 수없이 사라지고 태어난다.
난 찾을 것이다.. 내가 존재 하는 이유.. 알고싶다..
『존재 한다는 이유만으로 살아 가는 사람들에게 이글을 받침니다』
여러 관점에서는 인간이 왜 살아야하는지 나는 왜 태어나고
존재해야하는지 궁금해 합니다.
그거는 사람 마다 다르는 것 같습니다.
흔히들 '내가 이 일을 하지않으면 누가 하겠어?'
이런 말이 있기도 하지요. 왜 그런 소리가 나올까요?
내가 아니라도 다른 사람이 할 수도 있는데....
그건 아마도 자기 생각입니다. ㄷㄷ 부디 찾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