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어렸을때부터 년초에는 늘 같은 꿈을 꿉니다.
우선 제가 어릴적에 다니던 태권도 도장에서 평소처럼 잘지내다가 느닷없이 괴물이 나타나죠.
그런 다음에 어찌어찌해서 그 괴물을 죽이는데, 이상하게 제 팔한쪽은 썰 뚝 ! 사라진다는겁니다.
그리고 새벽에서 깨면 주로 시간은 3시부터 4시사이...
~~~ 이렇게 해서 몇일 뒤에
또 꿈을 꾸면 요상하게도 제가 달리는 기차위에 서 있고 그 위를 달려 다니다가
미끌! 그러면서 다들 아시겠지만... 깜짝 놀라면서 사람이 깨잖아요 그럼 또 비슷한 시각
~~~ 이렇게 해서 몇일 뒤면
꿈에 느닷없이 저희 아파트에 불이 납니다... 저는 우리 가족을 모두 구하고 저혼자 남아서
베란다(맞나?)로 뛰어내리는데 그 순간에 심장이 움켜쥐어지는 느낌이 있습니다.
요샌 그걸 즐기고 있는 수준까지 올라왔구요.
--------------
이 꿈들을 제가 제대로 기억하고 있다면 9살 때부터 였을 겁니다. 대충 12년이 지났네요.ㅎㄷㄷ
이 세가지 꿈들이 순서가 바뀌거나 하루에 전부 꿀때도 있습니다.
남들은 귀신한테 눌린다는게 저는 이런식으로 눌리는건가요?
이제 군대가는데 꿈 좀 바뀌었으면 좋겠습니다..너무 지루해 죽겄어 아죠... 허구언날 다음 내용이 어떻게 될지 알면서 당해... 좀 바뀌어라~!!! 개성이 없어!!!
이상 제 꿈 이야기 였습니다.. (100% 뻥이 아님을 맹세합니다.)
우선 제가 어릴적에 다니던 태권도 도장에서 평소처럼 잘지내다가 느닷없이 괴물이 나타나죠.
그런 다음에 어찌어찌해서 그 괴물을 죽이는데, 이상하게 제 팔한쪽은 썰 뚝 ! 사라진다는겁니다.
그리고 새벽에서 깨면 주로 시간은 3시부터 4시사이...
~~~ 이렇게 해서 몇일 뒤에
또 꿈을 꾸면 요상하게도 제가 달리는 기차위에 서 있고 그 위를 달려 다니다가
미끌! 그러면서 다들 아시겠지만... 깜짝 놀라면서 사람이 깨잖아요 그럼 또 비슷한 시각
~~~ 이렇게 해서 몇일 뒤면
꿈에 느닷없이 저희 아파트에 불이 납니다... 저는 우리 가족을 모두 구하고 저혼자 남아서
베란다(맞나?)로 뛰어내리는데 그 순간에 심장이 움켜쥐어지는 느낌이 있습니다.
요샌 그걸 즐기고 있는 수준까지 올라왔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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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꿈들을 제가 제대로 기억하고 있다면 9살 때부터 였을 겁니다. 대충 12년이 지났네요.ㅎㄷㄷ
이 세가지 꿈들이 순서가 바뀌거나 하루에 전부 꿀때도 있습니다.
남들은 귀신한테 눌린다는게 저는 이런식으로 눌리는건가요?
이제 군대가는데 꿈 좀 바뀌었으면 좋겠습니다..너무 지루해 죽겄어 아죠... 허구언날 다음 내용이 어떻게 될지 알면서 당해... 좀 바뀌어라~!!! 개성이 없어!!!
이상 제 꿈 이야기 였습니다.. (100% 뻥이 아님을 맹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