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는 18살 고등학생이고
남자입니다.
진짜 사랑은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저는 어릴적부터 감수성이 좀 풍부한편이고 해서
'사랑' 이라는 가치관을 제일삼으면서 살고있는데요.
물론 누군가를 사귀어본적은 전혀없습니다.
솔직한말로 좋아한 여자들은 수없이많고
연령대도 아주 다양하고
제 동갑들중 좋아했던 여자애들에겐 감정표현도 살짝살짝하고
여자도 나쁘지않은 반응으로 진전되나가는듯하다가도
제가 끊어버렸죠.
아직은 학생이니까
아직은 내가 해줄수있는 일들이 많지 않으니까
그 친구와 잘되서 사귀게 된다해도 정신적으로나 물질적으로나
만족시켜줄 자신이 없었으니까요
아무리 성숙해져도 완벽한 사랑을 이룬다는건 너무나도 힘든걸
알기에 성숙은커녕 너무나도 어린 이 마음으로는 누군가와 사랑의감정을
나누기 싫었기 때문입니다.
서로에게 상처와 외로움만 줄까봐.
몇몇 여자애들은 그랬지요
생각이 너무 성숙하다고 다른 남자들도 너같이 멋진생각만 하고살면 좋겠다고
하지만 몇몇 여자애들은 그랬지요
답답하다고 좋아하면 말하고 사귀어보면 되지
남자고 뭐 그러냐고
현재는 남고에 재학중이라 그냥 다 친구죠뭐
알고지내던 여자애들도 다 친구고 ㅋ
그런데 초등학교6학년때부터 친구들이 양아치였고 중2때 그런 친구들은 다 끊고
참된 친구들과 지냈지만서도 공부를한다던가 그러진 않았고 지금도 꼴통학교에 있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사랑이라는게 참 가볍게 여겨지고 그냥 성적행위를 위한
하나의 포장된 단어라고 생각되네요.
그리고 너무 헤프고 까진 여자들도 많다는 생각이 들구요.
진짜 사랑은 뭐라고 생각하세요 여러분은?
그리고 사랑은 우연처럼 찾아올까요 자기가 기회삼아 만드는것일까요?
이 질문엔 답이 없다고생각합니다.
여러분들이 솔직하게 대답해주셨으면 합니다.
궁금하네요 그냥ㅋㅋ
이제 곧 남녀공학으로 전학 갈꺼라서
이런저런 생각도 들고요ㅋ
남자입니다.
진짜 사랑은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저는 어릴적부터 감수성이 좀 풍부한편이고 해서
'사랑' 이라는 가치관을 제일삼으면서 살고있는데요.
물론 누군가를 사귀어본적은 전혀없습니다.
솔직한말로 좋아한 여자들은 수없이많고
연령대도 아주 다양하고
제 동갑들중 좋아했던 여자애들에겐 감정표현도 살짝살짝하고
여자도 나쁘지않은 반응으로 진전되나가는듯하다가도
제가 끊어버렸죠.
아직은 학생이니까
아직은 내가 해줄수있는 일들이 많지 않으니까
그 친구와 잘되서 사귀게 된다해도 정신적으로나 물질적으로나
만족시켜줄 자신이 없었으니까요
아무리 성숙해져도 완벽한 사랑을 이룬다는건 너무나도 힘든걸
알기에 성숙은커녕 너무나도 어린 이 마음으로는 누군가와 사랑의감정을
나누기 싫었기 때문입니다.
서로에게 상처와 외로움만 줄까봐.
몇몇 여자애들은 그랬지요
생각이 너무 성숙하다고 다른 남자들도 너같이 멋진생각만 하고살면 좋겠다고
하지만 몇몇 여자애들은 그랬지요
답답하다고 좋아하면 말하고 사귀어보면 되지
남자고 뭐 그러냐고
현재는 남고에 재학중이라 그냥 다 친구죠뭐
알고지내던 여자애들도 다 친구고 ㅋ
그런데 초등학교6학년때부터 친구들이 양아치였고 중2때 그런 친구들은 다 끊고
참된 친구들과 지냈지만서도 공부를한다던가 그러진 않았고 지금도 꼴통학교에 있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사랑이라는게 참 가볍게 여겨지고 그냥 성적행위를 위한
하나의 포장된 단어라고 생각되네요.
그리고 너무 헤프고 까진 여자들도 많다는 생각이 들구요.
진짜 사랑은 뭐라고 생각하세요 여러분은?
그리고 사랑은 우연처럼 찾아올까요 자기가 기회삼아 만드는것일까요?
이 질문엔 답이 없다고생각합니다.
여러분들이 솔직하게 대답해주셨으면 합니다.
궁금하네요 그냥ㅋㅋ
이제 곧 남녀공학으로 전학 갈꺼라서
이런저런 생각도 들고요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