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20살되는사람입니다
저는 지금 쪼금만한 중소기업을다니고있구요
고등학교 취업으로 왔습니다
일단 학교생활을하다 직장생활을하니 무척이나 힘들군요
학교에선 저는 솔직히 공부지지리도 안했습니다
성적도 바닥이고 결석도 밥먹듯이하고 그랬습니다
한마디로 철이덜들었죠
얼마전에 처음으로 일을하면서 한번 울었습니다
사회에 냉정함이랄까요
정말 살기가 힘듬니다
저희집은 가난한합니다
누나는 시집을갔고 아버지는 제가 태어날떄부터 없으셧고
할머니는 공장식당에서 밥을만드는 일을하시고
어머니는 ..정말 머라고해야할가요
한마디로 다단계에 빠지셧죠
제가 초등학교 6학년때 저희집이있엇습니다
그이후로 갑자기 어머니가 다단계에 빠지셔서
그때부터 저는 엄청난 큰 상처를 받았는거 같네요
그나이떈 몰랏죠 중3쯤인가 카드빚 갚으로는 독촉 전화와 방문에 매일시달리고
저는 어린나이에 정말 어리둥절했습니다 이제는 누가 초인종만 눌러도 겁이납니다...
이게 어머니가 안하시면 문제는 없는거같은데
그걸 지금까지도 하고계시네요
할머니가 정말 불쌍합니다 이제 칠순이신데
몸도 편치안으신데 매일 월급탈대마다 어머니께 월급을 다주시더라구요
엄마는 그돈으로 다단계에 투자를계속하십니다 이게 벌써 7년넘게 반복되어왔구요
할머니는 통장을보면 맨날 5만원뿐이였습니다..
저희집은 결국 전세로 돌려서 그빚에일부는갚았지만 엄마는 아직 신용불량자이십니다
지금은 13평짜리 아파트 월세에 살고있습니다
할머니는 일하는데 기숙사에계시고 엄마는 새아버지랑 가치사시고
저는 거의 혼자 지내는시간이많습니다
정말제가 엄마한테 그일을하지말라고 여러번 강요를해도
듣지를 안더군요 어린게까분다니 그런소리만 하시고
이제는 월세마저 못내는 상황입니다
제가 하루빨리 돈을벌어서 집에보탬이대고싶은데
사람뜻대로그게안되네요
정말 이런생각을할대마다 눈물이나고
살기가 싫습니다
저는 잘하는것도 없습니다 공부를 잘했나
정말 놀기만하고 집이이런데 저도 이렇게 살아온게 후회대고 미칠거같습니다
얼마전 일을하다가 울었다는게 직장상사가 니는 잘하는게 없냐니 이런소리를 들으면서
결정적인게 보험들고 자살을해라 그게 효도하는거다 이런소리를 듣고
갑자기 눈물이쏟아지더군요
휴 할말은 많은데..제가 지금머라고 말하는지도 잘모르겠습니다
정말 지금 이런상황을 어떻게해야할지...
이대로 살기 싫습니다
저는 지금 쪼금만한 중소기업을다니고있구요
고등학교 취업으로 왔습니다
일단 학교생활을하다 직장생활을하니 무척이나 힘들군요
학교에선 저는 솔직히 공부지지리도 안했습니다
성적도 바닥이고 결석도 밥먹듯이하고 그랬습니다
한마디로 철이덜들었죠
얼마전에 처음으로 일을하면서 한번 울었습니다
사회에 냉정함이랄까요
정말 살기가 힘듬니다
저희집은 가난한합니다
누나는 시집을갔고 아버지는 제가 태어날떄부터 없으셧고
할머니는 공장식당에서 밥을만드는 일을하시고
어머니는 ..정말 머라고해야할가요
한마디로 다단계에 빠지셧죠
제가 초등학교 6학년때 저희집이있엇습니다
그이후로 갑자기 어머니가 다단계에 빠지셔서
그때부터 저는 엄청난 큰 상처를 받았는거 같네요
그나이떈 몰랏죠 중3쯤인가 카드빚 갚으로는 독촉 전화와 방문에 매일시달리고
저는 어린나이에 정말 어리둥절했습니다 이제는 누가 초인종만 눌러도 겁이납니다...
이게 어머니가 안하시면 문제는 없는거같은데
그걸 지금까지도 하고계시네요
할머니가 정말 불쌍합니다 이제 칠순이신데
몸도 편치안으신데 매일 월급탈대마다 어머니께 월급을 다주시더라구요
엄마는 그돈으로 다단계에 투자를계속하십니다 이게 벌써 7년넘게 반복되어왔구요
할머니는 통장을보면 맨날 5만원뿐이였습니다..
저희집은 결국 전세로 돌려서 그빚에일부는갚았지만 엄마는 아직 신용불량자이십니다
지금은 13평짜리 아파트 월세에 살고있습니다
할머니는 일하는데 기숙사에계시고 엄마는 새아버지랑 가치사시고
저는 거의 혼자 지내는시간이많습니다
정말제가 엄마한테 그일을하지말라고 여러번 강요를해도
듣지를 안더군요 어린게까분다니 그런소리만 하시고
이제는 월세마저 못내는 상황입니다
제가 하루빨리 돈을벌어서 집에보탬이대고싶은데
사람뜻대로그게안되네요
정말 이런생각을할대마다 눈물이나고
살기가 싫습니다
저는 잘하는것도 없습니다 공부를 잘했나
정말 놀기만하고 집이이런데 저도 이렇게 살아온게 후회대고 미칠거같습니다
얼마전 일을하다가 울었다는게 직장상사가 니는 잘하는게 없냐니 이런소리를 들으면서
결정적인게 보험들고 자살을해라 그게 효도하는거다 이런소리를 듣고
갑자기 눈물이쏟아지더군요
휴 할말은 많은데..제가 지금머라고 말하는지도 잘모르겠습니다
정말 지금 이런상황을 어떻게해야할지...
이대로 살기 싫습니다
강해지셔야합니다
원래 직장이란곳이
좋은 사람을 만나야 편하게 즐겁게 일할수있는곳이지만
뭐같은 사람을 만날수도 있는거죠
일이 아무리 힘들더라도
이 악물고 버티셔야합니다
그리고 남들이 뭐라하던
신경쓰지 않을만큼의 배짱도 필요하구요,
힘을 내십쇼
나약해질수록 자기 의지만 희미해질뿐
아무것도 이뤄지는건 없습니다
마음 굳게먹으시고
버티시는게 제일이라고 전 말씀드리고 싶어요..
끈기있고 노력하는사람은 언젠가 결실을 맺기 마련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