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소연 할때도 없고..그래서 글이라도 올립니다.
여친이랑 놀이동산 갔다왔습니다.
놀이동산에서 바이킹 타는데 여친이 무서워하길래
괜찮다고 타일러주고있는데 뒤에서 중딍새퀴들이 '미친X 바이킹이 뭐가 무섭다고 저 난리야..
옆에있는 놈은 조낸 멋잇는척 하네...' 라고 싀부리길래
말조심 해라고 했더니 자기는 말도 못하냐면서 나대길래 한대 까버렸습니다.
근데 이놈들이 엄마를 call 더니 엄마 옆이라고 온갖 구라를 다 까면서 자기 유리한대로만 말하고
제가 그게 아니라고 상황 설명을 하는데 제말은 듣지도 않고 경찰서 데리고 가더군요..
결국 경찰서가서 어머니까지 오시고..나만 나쁜놈되고..
휴.. 일주일간 외출 금지.. 학교갔다오면 바로 귀가 조치..ㅜ.ㅜ 억울합니다..ㅠㅠ
여친이랑 놀이동산 갔다왔습니다.
놀이동산에서 바이킹 타는데 여친이 무서워하길래
괜찮다고 타일러주고있는데 뒤에서 중딍새퀴들이 '미친X 바이킹이 뭐가 무섭다고 저 난리야..
옆에있는 놈은 조낸 멋잇는척 하네...' 라고 싀부리길래
말조심 해라고 했더니 자기는 말도 못하냐면서 나대길래 한대 까버렸습니다.
근데 이놈들이 엄마를 call 더니 엄마 옆이라고 온갖 구라를 다 까면서 자기 유리한대로만 말하고
제가 그게 아니라고 상황 설명을 하는데 제말은 듣지도 않고 경찰서 데리고 가더군요..
결국 경찰서가서 어머니까지 오시고..나만 나쁜놈되고..
휴.. 일주일간 외출 금지.. 학교갔다오면 바로 귀가 조치..ㅜ.ㅜ 억울합니다..ㅠㅠ
애휴...부럽소!!!
나같으면 엄마오면 아리가또로 다 죽여버리겠구만ㅋ
좃중딩들 여친없어서 그런가보죠..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