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고등학생 1 학년인 대구 사는 학생입니다...
요 이번에 1년정도..된....여자친구가.....
갑자기 남자 친구가 생겼다면서.. 저한테 얘기하네요... .. 어제까지만 해도..
사랑하니.. 니꺼니 내꺼니 했는대....
원래 제 성격이 무뚝뚝해서.. 좋아한다는말은 쉽게 못꺼내거든요...
그런데 가슴이 너무 답답하네요.. 억울하기도하고...
진작에 헤어지자 그랬음.. 마음의 준비라도 해놨을텐데요..
무작정 남자 친구가 생겼다고 하니.. 처음엔..거짓말인줄 알고 웃어 넘겼죠...
그런대 진짜로 남자 친구가 있는거에요...
정말 어이 없어서.. 어버버..거리고 있을대..미안하단 말 한마디 남기고..
다신 연락 없네요..
이 나이에 공부 안하고..연얘질..웃기는 이야기지만요...
여자한테 차였다는건..그렇게 문제 되진 않지만..
갑자기 와서..그런말 꺼내니깐..정말.. 분하네여...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놔줄수도 있어야 된다고 몇몇분들이 말씀하는대요...
ㅇ ㅏ... 지금..머리가 띵하네여..
이런일... 많이 있겠죠...?
요 이번에 1년정도..된....여자친구가.....
갑자기 남자 친구가 생겼다면서.. 저한테 얘기하네요... .. 어제까지만 해도..
사랑하니.. 니꺼니 내꺼니 했는대....
원래 제 성격이 무뚝뚝해서.. 좋아한다는말은 쉽게 못꺼내거든요...
그런데 가슴이 너무 답답하네요.. 억울하기도하고...
진작에 헤어지자 그랬음.. 마음의 준비라도 해놨을텐데요..
무작정 남자 친구가 생겼다고 하니.. 처음엔..거짓말인줄 알고 웃어 넘겼죠...
그런대 진짜로 남자 친구가 있는거에요...
정말 어이 없어서.. 어버버..거리고 있을대..미안하단 말 한마디 남기고..
다신 연락 없네요..
이 나이에 공부 안하고..연얘질..웃기는 이야기지만요...
여자한테 차였다는건..그렇게 문제 되진 않지만..
갑자기 와서..그런말 꺼내니깐..정말.. 분하네여...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놔줄수도 있어야 된다고 몇몇분들이 말씀하는대요...
ㅇ ㅏ... 지금..머리가 띵하네여..
이런일... 많이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