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이 아니라 요새 제가 남들이 겪을수 없는 이상한 현상을 많이 겪기 때문에 이렇게 글을 씁니다.
저는 정신병을 심하게 않다가 많이 좋아지고 의지력도 강해져서 꿈속에서 꿈이란걸 자각할수 있을만큼 강한 정신력을 지니게 되었습니다.
악몽을 꾸어도 정신력으로 꿈에서 깰수 있고 행복한 꿈을꾸면 그것을 즐길수 있었습니다.
사실 현실보다 꿈이 더좋아서 인지 자꾸 꿈속에서만 묻혀 살고 싶습니다.
꿈속에서는 헤어짐이 없고 보고픈 사람 볼수 있고 또 재밌는 일도 많이 할수 있거든요.
내가 하지못하는 무엇을 꿈속에서는 아주 간단하게 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늘을 날수도 있고 물속에서 숨을 쉴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어느날 제게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그건 저희 옆방에 온 누나때문이었습니다.
그누나는 왠지 차가웠고 따뜻함이 없는 누나 였습니다. 그리고 특이한것은 밤마나 나는 고기써는 소리..
저는 그때까지 몰랐습니다. 이게 비극을 불러올지요.
어느날 누나의 방에 들어가게 되었는데 누나의 방에는 여러개의 분해된 시체가 있더군요. 그렇지만 누나의 표정은 외로웠습니다.
순간 저는 너무 무서웠습니다.
누나가 제게 물었습니다.
"내가..싫어?.."
그러자 별말을 할수 없었습니다. 그렇지만 왠지 모르게 용기가 나서 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아뇨."
그 누나는 제품에 안겼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사랑이란걸 나누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우리 둘은 좋아하게 되었지만 누나는 살인을 그치지 않았습니다. 어찌하고 저찌하다보니 지나게된 한달.
그런데 거기서 깨달았습니다. 내가 꿈속에서 한달을 보냈다는걸요. 꿈속이었습니다. 그 누나의 체취와 시체말입니다. 꿈이었습니다.
내가 했던 사랑이 꿈이었다니. 정말 끔찍했습니다. 저는 꿈이란걸 깨달은 순간 바로 누나에게 찿아갔습니다.
"꿈에서 깨지 않았으면 좋겠어.."
그때. 갑자기 시야가 흐리해지더니 제방이 보이더군요. 제가 11시에 잠이들었는데 깨어난 시간은 오전 9시. 10시간 동안 한달을 살았습니다. 정말 참된 사랑을 알았고 살인자마저도 사랑할수 있는..그런 사랑이었습니다. 그런데 꿈에서 깨어나니 똑같은 현실.
이런적이 한번 더있었습니다. 15살 정도 되어보이는 어린아이를 품에 안고 사랑을 해서 꿈속에서 꿈과같은 일주일을 보낸적도 있었고 사랑을 하는 여자와 3일동안 산적도 있었습니다.
그게 꿈인지 현실인지 몰랐지만 꿈속에서 난 잠을 잤고 숨을쉬고 먹고 한달을 지냈습니다. 그걸 알게된 계기가 바로 배고프지 않다는것이었지만.. 난 진실되게 사랑했습니다. 정말입니다.
그리고 몇일뒤 또 꿈을 꾸게 되었습니다. 정말 보고싶은 사람이 있더군요. 그러나 그것도 꿈이란걸 알았습니다.
저는 오토바이에 타고 보고싶었던 누나를 태우고 거리를 지났습니다. 그때 보이는 5거리. 그건 제꿈속에서만 나오는 곳이었습니다. 제꿈속에서 5거리가 나왔다면 그건 꿈입니다. 그 5거리는 제꿈속에 마다마다 나왔던 거리이기 때문이지요. 그렇게 꿈이란걸 확실시 하고 저는 오토바이의 엑셀을 밟았습니다. 속도가 엄청나게 나올때 저는 그 누나에게 말했습니다
"이게 꿈이지만.. 깨지않았으면 좋겠어."
그렇게 꿈은 깨져버렸고 제마음도 조각나는거 같았습니다.
현실과 꿈을 택하라면 꿈을 택할정도로 꿈이 좋아졌습니다.. 몽환...
차라리 꿈에서 깨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진실된 사랑을 꾸게하는 꿈은..다시꾸고 싶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오늘도 꿈에서 5거리를 보았고 꿈속이란걸 깨달아 고통스럽게 깼습니다.. 꿈을 꾸고 싶지 않습니다..
그리고.. 허황된걸 진실로 쫒는 바보가 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저에게 말씀좀 해주십시오..
저는 정신병을 심하게 않다가 많이 좋아지고 의지력도 강해져서 꿈속에서 꿈이란걸 자각할수 있을만큼 강한 정신력을 지니게 되었습니다.
악몽을 꾸어도 정신력으로 꿈에서 깰수 있고 행복한 꿈을꾸면 그것을 즐길수 있었습니다.
사실 현실보다 꿈이 더좋아서 인지 자꾸 꿈속에서만 묻혀 살고 싶습니다.
꿈속에서는 헤어짐이 없고 보고픈 사람 볼수 있고 또 재밌는 일도 많이 할수 있거든요.
내가 하지못하는 무엇을 꿈속에서는 아주 간단하게 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늘을 날수도 있고 물속에서 숨을 쉴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어느날 제게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그건 저희 옆방에 온 누나때문이었습니다.
그누나는 왠지 차가웠고 따뜻함이 없는 누나 였습니다. 그리고 특이한것은 밤마나 나는 고기써는 소리..
저는 그때까지 몰랐습니다. 이게 비극을 불러올지요.
어느날 누나의 방에 들어가게 되었는데 누나의 방에는 여러개의 분해된 시체가 있더군요. 그렇지만 누나의 표정은 외로웠습니다.
순간 저는 너무 무서웠습니다.
누나가 제게 물었습니다.
"내가..싫어?.."
그러자 별말을 할수 없었습니다. 그렇지만 왠지 모르게 용기가 나서 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아뇨."
그 누나는 제품에 안겼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사랑이란걸 나누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우리 둘은 좋아하게 되었지만 누나는 살인을 그치지 않았습니다. 어찌하고 저찌하다보니 지나게된 한달.
그런데 거기서 깨달았습니다. 내가 꿈속에서 한달을 보냈다는걸요. 꿈속이었습니다. 그 누나의 체취와 시체말입니다. 꿈이었습니다.
내가 했던 사랑이 꿈이었다니. 정말 끔찍했습니다. 저는 꿈이란걸 깨달은 순간 바로 누나에게 찿아갔습니다.
"꿈에서 깨지 않았으면 좋겠어.."
그때. 갑자기 시야가 흐리해지더니 제방이 보이더군요. 제가 11시에 잠이들었는데 깨어난 시간은 오전 9시. 10시간 동안 한달을 살았습니다. 정말 참된 사랑을 알았고 살인자마저도 사랑할수 있는..그런 사랑이었습니다. 그런데 꿈에서 깨어나니 똑같은 현실.
이런적이 한번 더있었습니다. 15살 정도 되어보이는 어린아이를 품에 안고 사랑을 해서 꿈속에서 꿈과같은 일주일을 보낸적도 있었고 사랑을 하는 여자와 3일동안 산적도 있었습니다.
그게 꿈인지 현실인지 몰랐지만 꿈속에서 난 잠을 잤고 숨을쉬고 먹고 한달을 지냈습니다. 그걸 알게된 계기가 바로 배고프지 않다는것이었지만.. 난 진실되게 사랑했습니다. 정말입니다.
그리고 몇일뒤 또 꿈을 꾸게 되었습니다. 정말 보고싶은 사람이 있더군요. 그러나 그것도 꿈이란걸 알았습니다.
저는 오토바이에 타고 보고싶었던 누나를 태우고 거리를 지났습니다. 그때 보이는 5거리. 그건 제꿈속에서만 나오는 곳이었습니다. 제꿈속에서 5거리가 나왔다면 그건 꿈입니다. 그 5거리는 제꿈속에 마다마다 나왔던 거리이기 때문이지요. 그렇게 꿈이란걸 확실시 하고 저는 오토바이의 엑셀을 밟았습니다. 속도가 엄청나게 나올때 저는 그 누나에게 말했습니다
"이게 꿈이지만.. 깨지않았으면 좋겠어."
그렇게 꿈은 깨져버렸고 제마음도 조각나는거 같았습니다.
현실과 꿈을 택하라면 꿈을 택할정도로 꿈이 좋아졌습니다.. 몽환...
차라리 꿈에서 깨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진실된 사랑을 꾸게하는 꿈은..다시꾸고 싶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오늘도 꿈에서 5거리를 보았고 꿈속이란걸 깨달아 고통스럽게 깼습니다.. 꿈을 꾸고 싶지 않습니다..
그리고.. 허황된걸 진실로 쫒는 바보가 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저에게 말씀좀 해주십시오..
꿈을 꾸었는지 조차 기억못하는 것보단 어찌보면 좋은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