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사실 몰랐어요..
제 동생은 순진하고 시키는거 다하고 (심부름) 말도 잘듣는 착한 5학년 짤이 거든요.
그런데 욕하는걸 봤어요.. -_-;; 요즘 학생들 거의다 욕은 써봤을거아녜요..
동생 욕하는게 좀 서툴은거 보니 아직. 그런것 같은데..
제 동생만큼은 순수하게 자랐으면 좋겠거든요 -_-; 어떻게 해야 좋을지..
뭐라고 야단만 치면 눈물을 주룩주룩 흘리는 착한 앤데. -_-;;
제 동생은 순진하고 시키는거 다하고 (심부름) 말도 잘듣는 착한 5학년 짤이 거든요.
그런데 욕하는걸 봤어요.. -_-;; 요즘 학생들 거의다 욕은 써봤을거아녜요..
동생 욕하는게 좀 서툴은거 보니 아직. 그런것 같은데..
제 동생만큼은 순수하게 자랐으면 좋겠거든요 -_-; 어떻게 해야 좋을지..
뭐라고 야단만 치면 눈물을 주룩주룩 흘리는 착한 앤데.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