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11.17 00:01

한달전쯤에어이업ㅂ는일이..

이건옳지않아 고민상담
조회 460 추천 1 댓글 11
학교끝나고엿습니다.

학교끝나고계단에서애들오기를기다렷습니다

근데어떤병신같은새끼가제친구를불럿습니다

싸우려고준비를다해왓더군요.옷부터..

옆에서얘기를들엇는데.갈궛다는이유엿던것같습니다

먼저한방을쳣습니다.제친구는황당해햇지만참앗습니다

그리고.다시말을하다또쳣습니다얘들이말리니까

말로하고안친대면서다시오더니말쫌하다또쳣습니다

그래서제친구도곧바로가방벗고한대쳣습니다

결국몇일후에.날잡고짱떠서제친구가졋긴햇는데

너무어이없습니다.다른이유도아니고야렷다는이유가

싸움의이유가됩니까?.하튼그새끼는.인간말종인듯싶습니다

나중에옆학교친구가와서.까주긴햇지만.너무어이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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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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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수 2003.11.17 00:46
    뛰어쓰기 안하고 무작정 글 쓰는 님도 인간 말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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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ヲㅣヲㅣ 2003.11.17 08:13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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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유찾기 2003.11.17 13:50
    불쌍하자나요 ㅡ.ㅡ;;;;; 야렷다고 쯧쯧 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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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보트태권 2003.11.17 14:46
    뛰어쓰기 안 한다고 인간 말종이면..애들은 다 인간 말종입니까?
    그리고 당신은 태어날 때부터 뛰어쓰기 잘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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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초등학생 2003.11.17 15:28
    캬캬캬캬캬 띄어쓰기나 뛰어쓰기나 거기서 거기다!!

    -우리동생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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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이~* 2003.11.17 16:05
    흐음..그런 인간들이 몇 있긴 있죠..

    저도 누가 갈구믄 짜증 쏠리기는 하지만..그런거가지고..

    사람을 때리다니..자기가 잘난줄 알고있나 보군요..ㅎㅎ그런인간은..

    뒤질라게 마즈믄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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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溫川거북이 2003.11.17 17:26
    뛰어쓰기 않해서 인간 말종이라면 그걸 꼬투리 잡는 당신도 인간 말종에 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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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울함 2003.11.17 17:48
    흐음.. 분위기가 살벌하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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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소녀 킬러 2003.11.17 18:37
    우선 독일 초등학생님의 코멘트에 찬사를 보내고-_-

    야렸다고 때렸다..음..그렇게 잘못된 이유는 아닌데..

    요즘 고등학생들은 다 그러더군요..

    제친구는 신발 안빌려 줬다고 소위 일진 이라고 하는

    놈한테 얻어터지고 가만 있었습니다..

    정말 어이 없었죠.. 제가 지금 한달째 벼루고 있지만

    아직도 친구한테 찍쩝 거리고 맨날 뒤총수 치고..

    그래도 친구는 참으라고 하더군요..

    그놈은 싸움도 잘하면서 너무 착해서 탈입니다..

    그리고 친구 말고도 괴롭히는 애들 많습니다..

    이야기가 다른곳으로 흘렀지만 이처럼 신발 안빌려

    줬다고 어디가 부러지도록 패는 사람도 있습니다..

    야린다고 싸움을 걸은거나 신발 안빌려 줬다고 패는거나

    마찬가지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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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키D루피 2003.11.18 00:16
    그건옳지않아요. (퍽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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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황의시절 2003.11.18 22:40
    나도 중3인데 울학교엔 거런사람 없어여 ;; 제가

    못 본거 일수도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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