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안녕 하세요
인생입니다.
여기에 제글 2번이나 올렷는데
보신분들도 있을겁니다. ㅎㅎ
약..
2~3달전에..
좋아하던 아이가 있엇죠..
그래서..
그애 보고 나오라고 한뒤에
꽃을 들고.
고백 할려고 햇는데 ㅎㅎ
보기좋게 차엿던 그놈이엿습니다. ^^
현제는 제가 교회다니는데.
같은 교회 동생이거든요 ..
그래서.. 요세 찬양집회가 있는데
연습을 토요일 주일날 매일 합니다.. 사람들 한 28명 모여서..
그때 그애가 나오죠
그래서 지금은 좀 말도하고 그러는데.
흠.. 세이에서는 별로 ㅎㅎㅎ 말을 안거는데 ㅎ
제가.. 아직도 좋아 하긴 좋아 하는데..
쩝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겟네요..
그냥 대학교갈때까지 ~ 그냥 그러러니 잇을려구 햇는데
내친구놈들 깔들이 다 잇어서 빼빼로데이날 빼빼로도 주고 ~
많이 받고.
진짜 더럽게 부럽더라구요 ㅜㅜ
세이와도 쪽지보내줄 사람도 잇고
문자보내줄사람도 있고
참.. 부러워요.. ㅎㅎ
그러니 저도 어찌 옆구리가 시렵지가 않을가요 ..
;;;;; 너무 많이 썻는거 같으니.
제가.. 지금 그애를 좋아 하는데..
그냥.. 바라만 보고 있는게 좋을가요..
아니면 아직도 좋아 한다고 말하는게 낮을가요 ?????
쩝..
정말 ........... 미치겟습니다..
코멘트좀 달아주세요............
그리고.. 너무.. 말 샌거 죄성.. 'ㅁ';;
그럼.. 즐온 하세요 ^^
오늘도좋은 하루를....
인생입니다.
여기에 제글 2번이나 올렷는데
보신분들도 있을겁니다. ㅎㅎ
약..
2~3달전에..
좋아하던 아이가 있엇죠..
그래서..
그애 보고 나오라고 한뒤에
꽃을 들고.
고백 할려고 햇는데 ㅎㅎ
보기좋게 차엿던 그놈이엿습니다. ^^
현제는 제가 교회다니는데.
같은 교회 동생이거든요 ..
그래서.. 요세 찬양집회가 있는데
연습을 토요일 주일날 매일 합니다.. 사람들 한 28명 모여서..
그때 그애가 나오죠
그래서 지금은 좀 말도하고 그러는데.
흠.. 세이에서는 별로 ㅎㅎㅎ 말을 안거는데 ㅎ
제가.. 아직도 좋아 하긴 좋아 하는데..
쩝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겟네요..
그냥 대학교갈때까지 ~ 그냥 그러러니 잇을려구 햇는데
내친구놈들 깔들이 다 잇어서 빼빼로데이날 빼빼로도 주고 ~
많이 받고.
진짜 더럽게 부럽더라구요 ㅜㅜ
세이와도 쪽지보내줄 사람도 잇고
문자보내줄사람도 있고
참.. 부러워요.. ㅎㅎ
그러니 저도 어찌 옆구리가 시렵지가 않을가요 ..
;;;;; 너무 많이 썻는거 같으니.
제가.. 지금 그애를 좋아 하는데..
그냥.. 바라만 보고 있는게 좋을가요..
아니면 아직도 좋아 한다고 말하는게 낮을가요 ?????
쩝..
정말 ........... 미치겟습니다..
코멘트좀 달아주세요............
그리고.. 너무.. 말 샌거 죄성.. 'ㅁ';;
그럼.. 즐온 하세요 ^^
오늘도좋은 하루를....
아님 포기하구 딴사람을..-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