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들어와서 여자 만날일이 많아졌습니다 남고라서
그런데 도데체 여자들이랑 약속을하면 제시간에오는걸 본적이없습니다
진짜 약속잡을때마다 스팀받는데요.. 그것도 평균적으로 한시간씩
늦더군요 남자가 허수아비도아니고 솔직히 왠만한걸로 여자한테 짜증안냅니다
그런데 이게 한 5번정도 누적되니까 열받더군요.. 오늘 제대로 스팀받았습니다
제가 반팅을 잡았습니다 애들이 존나기대하고있더군요.. 반팅잡은지 한 3일됬는데
갑자기 제 친구(여자)가 또 반팅못할수도있다는군요? 존나 열받아서
대충 말하고 지금 말 씹고있습니다 도데체 날보로 뭘 어쩌라는건데..
친구들 오랜만에 여자만나서 기대하고있는데 약속 잡자마자 취소하라고?
제 주위에 이상한인간들만 있는건지 뭔지..
진짜 어이가없습니다 막 욕도 나올라그러고 그러니까 전 친구들앞에서
좆되는거고... 아 이제 왠만하게 친한애 아니믄 약속 자체를 잡지말아야겠다고
절실히느낍니다 나원 짜증나서..
그런데 도데체 여자들이랑 약속을하면 제시간에오는걸 본적이없습니다
진짜 약속잡을때마다 스팀받는데요.. 그것도 평균적으로 한시간씩
늦더군요 남자가 허수아비도아니고 솔직히 왠만한걸로 여자한테 짜증안냅니다
그런데 이게 한 5번정도 누적되니까 열받더군요.. 오늘 제대로 스팀받았습니다
제가 반팅을 잡았습니다 애들이 존나기대하고있더군요.. 반팅잡은지 한 3일됬는데
갑자기 제 친구(여자)가 또 반팅못할수도있다는군요? 존나 열받아서
대충 말하고 지금 말 씹고있습니다 도데체 날보로 뭘 어쩌라는건데..
친구들 오랜만에 여자만나서 기대하고있는데 약속 잡자마자 취소하라고?
제 주위에 이상한인간들만 있는건지 뭔지..
진짜 어이가없습니다 막 욕도 나올라그러고 그러니까 전 친구들앞에서
좆되는거고... 아 이제 왠만하게 친한애 아니믄 약속 자체를 잡지말아야겠다고
절실히느낍니다 나원 짜증나서..
여자들은 남자에게 자신의 잘못을 너그럽게 용서
해줄수 있는 아량을 바라는거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