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글올린적이있엇죠..핸드폰 값 요금 이모가 다내겟다는데 사주기싫다는 새아버지..문제로..하하 제가이겻습니다! 드디어 핸드폰을 산거죠^^ 이모가 어느날 사서 들고오셧더군요 이미삿고 개통까지다한거 새아버지라고 별수있겟습니까 근데..핸드폰 산다음날부터 -_- 기분언짠은 듯한 한마디로 띄꺼운 표정을 짓는데요 ... 진짜 눈치 엄청보이는군요..그래서 새아버지앞에선 핸드폰 열지도못합니다 .. 하하 하이튼 기분은 좋군요^^ 저번에 글읽으셧던 모든분들 ㅊㅋ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