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일요일마다 교회에 다니고 봉사도하는 평범한 중3학생입니다 .
그곳에서 저는 한여자애를 보고 한눈에 반해버렸습니다. 혼자만 일년동안 사랑했습니다.
이걸짝사랑이라고하죠 .제가 일년동안 이러고있는사이 ..그여자애를 놓쳤습니다.
사실 일년동안 얼굴을 봐오면서 친해지지못했습니다. 가끔보면 제가 먼져 인사를합니다.
그러면 미소만 보이죠 . 어쩌다가 그여자애의 홈피를 알게됬는데. .사귀는 사람이 있다고
합니다.포기하자.. 자꼬만 마음속으로 다짐하고 했는데도 매일 일요일마다 보는데
쉽게 포기가 되지 않더군요,. 아참. 그녀하고 저하고는 사는지역이 다른데다 그녀는 저보다 한살 어립니다. 교회도 둘다 한시간가량 차를타고와야 합니다.. 하지만 그녀는 꾸준히 나옵니다^^ .그리고 그녀가 다른남자와 사귄지 몇달이 지났습니다. 그래도 좋아합니다 .
그녀의 친구인 여자애가있습니다. 그애도 저보다 한살어리고 문자로 자주 예기하고 합니다. 그런데 어느날 문자를하다가 그얘가 제게 고백을했습니다. 뭐 문자니 처음엔 장난인줄 알았는데 제가 살짝 장난식으로 답장했는데 정말 진짜더군요 -_..저는 살짝 얼버므리고 동생사이로 지내자 했습니다 .실은 그얘도 싫은건 아니지만 저는 좋아하는 얘가 있어서 거절을했습니다. 그렇다고 좋아하는얘가 있다 .미안하다 할 수 도 없는입장이고. 그좋아하는애가 바로 자기의 친구이니 말이에요..
제가 너무 이기적일지모릅니다. 정말 사랑은 어려운거같아요.
그곳에서 저는 한여자애를 보고 한눈에 반해버렸습니다. 혼자만 일년동안 사랑했습니다.
이걸짝사랑이라고하죠 .제가 일년동안 이러고있는사이 ..그여자애를 놓쳤습니다.
사실 일년동안 얼굴을 봐오면서 친해지지못했습니다. 가끔보면 제가 먼져 인사를합니다.
그러면 미소만 보이죠 . 어쩌다가 그여자애의 홈피를 알게됬는데. .사귀는 사람이 있다고
합니다.포기하자.. 자꼬만 마음속으로 다짐하고 했는데도 매일 일요일마다 보는데
쉽게 포기가 되지 않더군요,. 아참. 그녀하고 저하고는 사는지역이 다른데다 그녀는 저보다 한살 어립니다. 교회도 둘다 한시간가량 차를타고와야 합니다.. 하지만 그녀는 꾸준히 나옵니다^^ .그리고 그녀가 다른남자와 사귄지 몇달이 지났습니다. 그래도 좋아합니다 .
그녀의 친구인 여자애가있습니다. 그애도 저보다 한살어리고 문자로 자주 예기하고 합니다. 그런데 어느날 문자를하다가 그얘가 제게 고백을했습니다. 뭐 문자니 처음엔 장난인줄 알았는데 제가 살짝 장난식으로 답장했는데 정말 진짜더군요 -_..저는 살짝 얼버므리고 동생사이로 지내자 했습니다 .실은 그얘도 싫은건 아니지만 저는 좋아하는 얘가 있어서 거절을했습니다. 그렇다고 좋아하는얘가 있다 .미안하다 할 수 도 없는입장이고. 그좋아하는애가 바로 자기의 친구이니 말이에요..
제가 너무 이기적일지모릅니다. 정말 사랑은 어려운거같아요.
그리고 사귀는 사람이 있다고 하면 그냥 계속 짝사랑 하시면 되지 않을까요?
보는 것도 즐거울 텐데.
아닌가?
난 그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