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있었던 일인데요[싸움]

고1 학기 초 부터 미친개 같은 녀석이 있었어요.

학기 초에 체육 시간에 제가 농구를 조금 하는대 애들이 너무 못하길래

제가 돌파 해서 늘려고 했어요 .

근데 갑자기 자기한테 왜 패스 안하냐고

맞짱 뜨자는거에요 근데 애들이 말리 길래

무마 댓죠 참고로 제 얼굴이 한 중 2? 중3? 정도 얼굴 이에요

그런데 제가 초등학교 떄 탈선 , 싸움 등등 많이 하고 해서

고1정도 대닌간 철이 많이 들었더라구요.

그래서 싸움은 안하려구 했죠.

그런대 어느날 체육대회 축구팀을 짜는대 제가 수비 미드 다필요 없고 그냥 골키퍼만

할게 라고 했는데 갑자기 그 미친개가 (참고로 저희가 1반이면 2반 가치 합쳐서 팀을 구상

하는 거에요)2반에 골키퍼 있다고 그리고 참고로 그쪽 선수도 모르는 주제에

그쪽에 골키퍼 시킨다고 하는 겁니다

갑자기 욱 하면서 야이 xx xx xxx 욕하면서 맞짱 뜨자 xxx야 이런식으로 나갓죠

그런데 우선 먼져 쳐봐 xx야 이러닌간 . 안치는 겁니다 개속 말싸움 하다가

그려려니 댓죠

그런데 어느날

오늘 이였죠.

미친개가 자고 잇는 책상에 안자서 친구랑 예기 하고 있는데 .

갑자기 그놈이 흔들린다고 ㄲ ㅓ지라고 욕지거리 하는 겁니다

저두 가치 욕했죠 . 그리구 참고로 미친개 어느날 좆패려고 결심 하고 있었거든요

그리구 약한 애들은 괴롭 히고 조금 썐 애들한테는 빌빌 거리는 녀석이더라구요 .

그래서 한번 본떄 보여주려고 가치 욕하고 있었는데 근데

제가 그녀석이 자고 잇는 대서 예기 하고 흔들엇으닌간 그냥 피하려고 했는데

제가 갔는데도 쥐랄 인겁니다. 욕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두 욕하면서

했는데 갑자기 지가 먼져 쳐보라는겁니다 야 쳐봐 야 쳐봐 이러는 겁니다.

그래서 선빵 갈겻죠 .

그리구 헤드락 한 2분 동안 걸고 있었는데 애들이 말리기 시작하는 겁니다 .

근데 그녀석 표정은 죽을려는 표정 입니다 ( 손목 잡고 피 안통하게 하면 핏줄 서는 것처럼

보였어요) 하지만 애들이 말리길래 풀렸죠 근데 애들이 말리고 나서 또 ㅋㅋ 싸움 붙이는

겁니다. 그래서 다시 헤드락 걸면서 프라이드 처럼 마운트에 올라간다음 구타를

하려고 했어요 그런데 갑자기 코를 살짝 치길래 코피가 나는 겁니다. 제가 월래

코가 약해요.

그러닌간 제가 헤드락 건채로 니킥 이랑 구석에 몰아서 팰 타이밍에 갑자기 지가

잠깐만 잠깐만 그러곤 제 반대편 쪽으로 가는 겁니다 그러곤 욕하더라구요 ㅋㅋ 다시

맞짱뜨자고 . 그런데 애들이 말리고 또 헤드락도 많이 걸어서 체력이 소진 대었죠.

결국 그날 결판을 못지었었어요.

그리고 몇칠 안지나서 또 나대기 시작 하는 겁니다 .

수업시간에 조올라 떠들고 애들 수업 못듣게 하고 분위기 흐리게 하고

그러는데 또 기회 나면 조질가요 ?

어덯게 할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