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왜 싸우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인문계와 실업계는 완전히 다른길입니다
인문계는 일단 SKY or IN서울 하려는 넘들과 그냥 남들따라 온넘들로 나뉘죠
일단 이넘들중에 남들따라 온넘은 이미 인생의낙오자니 제외
그럼 나머지는 대학진학이 목표군요
실업계도 일부러 내신노리고 하향진학한넘과 성적안되서 찌질대는넘으로 나뉘죠
물론 여기서도 찌질대는넘은 뭘해도 안되니 제외
그럼 나머지는 역시나 대학진학이 목표군요
근데 여기서 실상을 한번 봅시다..
현재 정원외 전형 3% 뽑죠?
그럼 실업계에서 SKY가 나올확률이 얼마나 될까요?
현재 인문계,실업계 학교비율이 비슷한수준이니 당연히
인문계에 비하면 상대도 안되게 후달립니다
물론 이건 단편적인 예 라지만..
매년보니 제 모교 주위에선 제 기억상으로
인문계5개교,실업계4개교가 있었는데
인문계에서는 SKY가 최소2명씩은 꾸준히 나오더군요
그러나 실업계는 뭐.. 없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실업계가 좋다 인문계가 좋다 하는건 무의미한게 아닐까요?
이미 대학 진학률은 극명하게 갈리는데 말이죠..
이건 인문계에서 등수쓸을 자신은 없으니 실업계 가면 좀 될까하는
찌설리들의 헛된 망상에서 나왔다고 밖에는 할수없군요
정부의 3% 생색내기에 놀아나는것이죠 머..
인문계 1등과 실업계 1등의 실력차는.. 진짜 하늘과땅차이입니다
입시학원에서 한번 같은문제들고 모의고사 쳐보시면 알듯..
이건 뭐.. 그래도 이름날리는 수도공고 같은곳도 전교1등 수준이
캐난감이던걸요? 당시3등 이었던 저보다 훨씬아래를 밑돌던.. (1등-3등 차이는 큽니다;;)
결론요약 :
3%에 병설리 치지말고 대학가고싶으면 인문계
성적안되면 찌질하게 굴지말고 실업계 -> 취직
괜히 3%에 헛된꿈꾸지말고 자기 수준에 맞게 열심히 살자
난 중1때 78점찍고 2년후에 98찍고 고3땐 400만점에 387찍던걸.. ( ㅌㅌㅌ )
인문계와 실업계는 완전히 다른길입니다
인문계는 일단 SKY or IN서울 하려는 넘들과 그냥 남들따라 온넘들로 나뉘죠
일단 이넘들중에 남들따라 온넘은 이미 인생의낙오자니 제외
그럼 나머지는 대학진학이 목표군요
실업계도 일부러 내신노리고 하향진학한넘과 성적안되서 찌질대는넘으로 나뉘죠
물론 여기서도 찌질대는넘은 뭘해도 안되니 제외
그럼 나머지는 역시나 대학진학이 목표군요
근데 여기서 실상을 한번 봅시다..
현재 정원외 전형 3% 뽑죠?
그럼 실업계에서 SKY가 나올확률이 얼마나 될까요?
현재 인문계,실업계 학교비율이 비슷한수준이니 당연히
인문계에 비하면 상대도 안되게 후달립니다
물론 이건 단편적인 예 라지만..
매년보니 제 모교 주위에선 제 기억상으로
인문계5개교,실업계4개교가 있었는데
인문계에서는 SKY가 최소2명씩은 꾸준히 나오더군요
그러나 실업계는 뭐.. 없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실업계가 좋다 인문계가 좋다 하는건 무의미한게 아닐까요?
이미 대학 진학률은 극명하게 갈리는데 말이죠..
이건 인문계에서 등수쓸을 자신은 없으니 실업계 가면 좀 될까하는
찌설리들의 헛된 망상에서 나왔다고 밖에는 할수없군요
정부의 3% 생색내기에 놀아나는것이죠 머..
인문계 1등과 실업계 1등의 실력차는.. 진짜 하늘과땅차이입니다
입시학원에서 한번 같은문제들고 모의고사 쳐보시면 알듯..
이건 뭐.. 그래도 이름날리는 수도공고 같은곳도 전교1등 수준이
캐난감이던걸요? 당시3등 이었던 저보다 훨씬아래를 밑돌던.. (1등-3등 차이는 큽니다;;)
결론요약 :
3%에 병설리 치지말고 대학가고싶으면 인문계
성적안되면 찌질하게 굴지말고 실업계 -> 취직
괜히 3%에 헛된꿈꾸지말고 자기 수준에 맞게 열심히 살자
난 중1때 78점찍고 2년후에 98찍고 고3땐 400만점에 387찍던걸.. ( ㅌㅌㅌ )
지안하면그만
이글은 나한대 이익이 될깨없으니 별로네요
여기서 싸우던 말던 지랄을떨던지
인문계가 좋다 실업계가 좋다 왈가왈가 하던지말던지
저는 일단 관심없지만
룬의아이들 님이 그찌질거리는 싸움에 뛰어 드실꺼까진없다고 생각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