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평소에 좀 나댑니다. 쌈에 소질도 없고 잘 하지도 못하는게 입만 놀려가지고는
얘덜 겁주고 다니는 찌질이 입니다.
그러다가 오널 일 터졌습니다. 제 친구 박영광이라는 놈이 있는데,
글쎄 오늘 수업시간에 절보더니 비웃는듯한 표정을 짓는겁니다.
전 장난이라도 그딴거 무지 싫어하거든요. 딴건 몰라도 비웃는거;;;
그래서 오늘 급식시간에 제가 그놈아한테 함 뜨자 함서 주둥아리를 놀렸습니다.
근데 그놈이 가만히 참고 있다가 갑자기 때리는 겁니다. 전 순간적으로 놀란 나머지
얼굴에 광대뼈를 맞고 발로 맞아서 엎어진후 그놈아가 발로 막 차서
열받아서 일어나가지곤 주먹을 얼굴에 꽃았는데 약간 빗나가서 타격을 주지 못했습니다.
아.. 그놈이 때린 광대뼈가 가만 있어도 아프네요.. 휘밤..
너무 쪽팔립니다.. 얘덜 다보는데 입만 쳐놀린 저가 병신이죠..뭐..
이제 얼굴 어케 들고 다니며.. 그놈이 절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대할지..
무섭십니다... 아주..
얘덜 겁주고 다니는 찌질이 입니다.
그러다가 오널 일 터졌습니다. 제 친구 박영광이라는 놈이 있는데,
글쎄 오늘 수업시간에 절보더니 비웃는듯한 표정을 짓는겁니다.
전 장난이라도 그딴거 무지 싫어하거든요. 딴건 몰라도 비웃는거;;;
그래서 오늘 급식시간에 제가 그놈아한테 함 뜨자 함서 주둥아리를 놀렸습니다.
근데 그놈이 가만히 참고 있다가 갑자기 때리는 겁니다. 전 순간적으로 놀란 나머지
얼굴에 광대뼈를 맞고 발로 맞아서 엎어진후 그놈아가 발로 막 차서
열받아서 일어나가지곤 주먹을 얼굴에 꽃았는데 약간 빗나가서 타격을 주지 못했습니다.
아.. 그놈이 때린 광대뼈가 가만 있어도 아프네요.. 휘밤..
너무 쪽팔립니다.. 얘덜 다보는데 입만 쳐놀린 저가 병신이죠..뭐..
이제 얼굴 어케 들고 다니며.. 그놈이 절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대할지..
무섭십니다... 아주..
평소에 좀 나대지 마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