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올해 실업계 들어왔습니다.
집에서 걸어서 10분 거리인 인문계 고등학교 안가고 차 타고 20분 가야하는
실업계고교 갔습니다.
아직 고등학교 실업계고교와 인문계고교중에서 갈등하시는 분들
이 글 읽고 도움이 조금 됬으면 좋겠습니다.
밑에 쓰신 분의 글은 그냥 Pass해 주세요. 그 분께는 죄송하지만 여러분의
선택에 도움은 하나도 되지 않습니다.
현재 내신의 비중이 높아졌습니다.
지금 중2~중3이신 분들이 고3되면 거의 내신 100%가 된다는 소문도 들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현실입니다.
저도 그 것을 노리고 실업계에 갔습니다만
솔직히 실업계에도 공부 잘하는 학생들 의외로 많습니다.
실업계는 무조건 양아치고 논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요즘 실업계 오히려 공부하는 추세입니다.
내신을 얻는데 이점을 얻기 위해 중상위권 학생들이 실업계로 오는 경우도
많아졌습니다.
물론 아직까지는 인문계 학생 수준엔 못미치지만 말입니다.
학교 분위기?
지금 저는 정보고등학교 다니고 있습니다.
수업 분위기 그럭저럭 괜찮습니다.
중학교때와 분위기 많이 다르지 않더군요.
인문계는 내신과 수능과 논술 세 가지 전부다 관리해야하지만
실업계는 대부분 인문계 지필고사보다 쉽기 때문에 수능에 더 치중할 수 있습니다.
거기에다가 사탐/과탐 대신 직/탐을 수능에서 선택을 할 수 있기에 수능점수에
더 유리하죠.
대학입시에 특히 유리한 것은 과마다 정원 3%인가 5%를 실업계 고교에서 뽑아야
한다는 것. 거기에다 지방에 사시는 분들은 농어촌 전형까지 추가 되니 훨씬 유리하죠.
성적 안되시는 분 미달로 괜히 인문계가서 상위권 학생 등받이 되지 마시고, 인문계에서 공부 할 분량의 반 만 실업계에서 공부 하세요.
그러면 유명 전문대나 국립대 잘하면 s.k.y대까지 노릴 수 있습니다.
어차피 실업계 가서 노는 사람은 인문계가서도 놉니다
마지막으로 가정형편이 별로 좋지 못하신 분들 학교에서 갖가지 혜택을 줍니다.
거기에 장학금 또 한 인문계고교보다 더 많이 줍니다.
그리고 바로 고등학교 졸업 후 바로 취업하실분
몇 가지 조건만 갖춘다면 학교에서 삼성이나 LG등 대기업에 입사 할 수 있도록
도와 줍니다. 꼭 대기업이 아니라도 취업에 도움을 준다는 것은 확실합니다.
오히려 기업쪽에서 실업계 고교에서 조건에 맞는 학생들을 학교 측에 추천을
해달라고 합니다.
잘 선택 하십쇼. 물론 실업계가 무조건 적으로 좋다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수시에서 만큼은 실업계가 유리한 건 사실입니다.
아직도 실업계에 관한 오해가 있으시면 이 글을 읽고 풀어주세요.
간단 요약
1.실업계가 대학입시에 더 유리하다.
2.실업계에서 놀 사람 인문계가서도 논다.
3.취업에도 유리하다.
ps.마지막으로 실업계 가시기 찝찝하신분
디지털미디어고등학교와 선린고등학교 같은 유명 고등학교도 실업계에 속합니다.
공부 열심히해서 도전해 보는것도 좋을 것 같네요.
집에서 걸어서 10분 거리인 인문계 고등학교 안가고 차 타고 20분 가야하는
실업계고교 갔습니다.
아직 고등학교 실업계고교와 인문계고교중에서 갈등하시는 분들
이 글 읽고 도움이 조금 됬으면 좋겠습니다.
밑에 쓰신 분의 글은 그냥 Pass해 주세요. 그 분께는 죄송하지만 여러분의
선택에 도움은 하나도 되지 않습니다.
현재 내신의 비중이 높아졌습니다.
지금 중2~중3이신 분들이 고3되면 거의 내신 100%가 된다는 소문도 들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현실입니다.
저도 그 것을 노리고 실업계에 갔습니다만
솔직히 실업계에도 공부 잘하는 학생들 의외로 많습니다.
실업계는 무조건 양아치고 논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요즘 실업계 오히려 공부하는 추세입니다.
내신을 얻는데 이점을 얻기 위해 중상위권 학생들이 실업계로 오는 경우도
많아졌습니다.
물론 아직까지는 인문계 학생 수준엔 못미치지만 말입니다.
학교 분위기?
지금 저는 정보고등학교 다니고 있습니다.
수업 분위기 그럭저럭 괜찮습니다.
중학교때와 분위기 많이 다르지 않더군요.
인문계는 내신과 수능과 논술 세 가지 전부다 관리해야하지만
실업계는 대부분 인문계 지필고사보다 쉽기 때문에 수능에 더 치중할 수 있습니다.
거기에다가 사탐/과탐 대신 직/탐을 수능에서 선택을 할 수 있기에 수능점수에
더 유리하죠.
대학입시에 특히 유리한 것은 과마다 정원 3%인가 5%를 실업계 고교에서 뽑아야
한다는 것. 거기에다 지방에 사시는 분들은 농어촌 전형까지 추가 되니 훨씬 유리하죠.
성적 안되시는 분 미달로 괜히 인문계가서 상위권 학생 등받이 되지 마시고, 인문계에서 공부 할 분량의 반 만 실업계에서 공부 하세요.
그러면 유명 전문대나 국립대 잘하면 s.k.y대까지 노릴 수 있습니다.
어차피 실업계 가서 노는 사람은 인문계가서도 놉니다
마지막으로 가정형편이 별로 좋지 못하신 분들 학교에서 갖가지 혜택을 줍니다.
거기에 장학금 또 한 인문계고교보다 더 많이 줍니다.
그리고 바로 고등학교 졸업 후 바로 취업하실분
몇 가지 조건만 갖춘다면 학교에서 삼성이나 LG등 대기업에 입사 할 수 있도록
도와 줍니다. 꼭 대기업이 아니라도 취업에 도움을 준다는 것은 확실합니다.
오히려 기업쪽에서 실업계 고교에서 조건에 맞는 학생들을 학교 측에 추천을
해달라고 합니다.
잘 선택 하십쇼. 물론 실업계가 무조건 적으로 좋다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수시에서 만큼은 실업계가 유리한 건 사실입니다.
아직도 실업계에 관한 오해가 있으시면 이 글을 읽고 풀어주세요.
간단 요약
1.실업계가 대학입시에 더 유리하다.
2.실업계에서 놀 사람 인문계가서도 논다.
3.취업에도 유리하다.
ps.마지막으로 실업계 가시기 찝찝하신분
디지털미디어고등학교와 선린고등학교 같은 유명 고등학교도 실업계에 속합니다.
공부 열심히해서 도전해 보는것도 좋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