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1학년때부터 거의 3년을 사귄여자애가있습니다.
그러다 3학년 2학기부터 서먹해지더니
누가 해어지자고 말도안했는데 자연스럽게 해어졌습니다.
그러다 대학에 와서 어쩌다보니
가끔 문자나 통화로 연락을 하게됬습니다
그렇게 한달정도 친한친구로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이번5월5일 어린이날 그 여자애와 친한이성친구와
함께만나 놀기로했습니다.
그런데 한 이틀전부터 통화를 하면서 계속
그때 만나서 컬플룩을 사자고 계속그러는 겁니다.
여자애도 가볍게 얘기하길래
처음에는 장난으로 가볍게생각했습니다.
통화할때마다 커플룩을 계속 사자고합니다.
어떤 의미인지 혼란스럽습니다
진지한 답변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