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이글을 읽으면서 진지하게 읽으시지마세요 ^^;
요즘들어 만사가 귀찬아욤 ,, 학교가는 의미도 까먹고
아침 일어나서 씻는 것도 귀찮아서 남학교 가 어쩔땐 부럽답니다..
학교가서 자고 놀고 이게 반반 입니다 그리고 5,6교시 반은 자고
반은 떠들다 옵니다 ,,,그럼 집에와서 컴퓨터 키면 할것도 없고
버디에서 씨부럴 거리다 나가서 컴 끄고 느기적 느기적 밥먹다
티비나보다 할거 없고 잠좀 자고싶지만 벨소리에도 안일어나서
학원 못갈수도 있었서 잠도 못자고 학원 가면 열심히 듣는척 하지
이해 하기도 귀찮고 으~ 집에오면 11시 머좀 먹다 컴키면
할거 없고 ~ 으 게임도 점점 질리고 불감증에서 이제 무관심증으로
번지고 ~
해결책좀 가르쳐 주세요~
요즘들어 만사가 귀찬아욤 ,, 학교가는 의미도 까먹고
아침 일어나서 씻는 것도 귀찮아서 남학교 가 어쩔땐 부럽답니다..
학교가서 자고 놀고 이게 반반 입니다 그리고 5,6교시 반은 자고
반은 떠들다 옵니다 ,,,그럼 집에와서 컴퓨터 키면 할것도 없고
버디에서 씨부럴 거리다 나가서 컴 끄고 느기적 느기적 밥먹다
티비나보다 할거 없고 잠좀 자고싶지만 벨소리에도 안일어나서
학원 못갈수도 있었서 잠도 못자고 학원 가면 열심히 듣는척 하지
이해 하기도 귀찮고 으~ 집에오면 11시 머좀 먹다 컴키면
할거 없고 ~ 으 게임도 점점 질리고 불감증에서 이제 무관심증으로
번지고 ~
해결책좀 가르쳐 주세요~
시간이 '약'입니다....라는 말씀밖에 드리못하겠군요..(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