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제
고등학교2학년
18살정도 됬는데
정말 사는게 뭐같고 짜증이 막 나네요 후..
그 원인은 아빠라는 인간 같지도 않은 인간때문에
18년동안 매일 부부싸움 하는거 매일 보고 자랐습니다
이제 더이상 안 참을렵니다
그 인간 같지도 않은 새끼가
이제는 저 까지 막 때릴려고 달려 들어요 후..
어머니가 감기 걸려서 누워 있는데
술쳐먹고 들어와서 작은방에 들어가서 자더라구요
쳐 자빠져서 자면되지
어머니가 기침 하는데 시끄럽다고
막 방에 들어와서 때릴려고 하는데 제가
달랬더니 다시 작은방에 가서 자던데
기침 소리 시끄럽다고 뭐라고 하길래
게임 소리 올려서 안들리게 한적도 있고요
불도 다 꺼놧는데 전기 아까운줄 모르냐고
난리 치더라구요 자기는 매일 술 쳐먹으면서
자기 술 먹는 돈은 안 아까운지
어제는 정말 심하게 어머니 머리를 밟고
다리 부러 버린다면서 어머니 다리 잡고
생난리를 하질 않나
이제는 술 안 채와도 이지랄을 합니다
전화 왔다고 받아 봐라고 하는데
누군지 말 안했다고
오늘 잠자면 죽여버린다고 진짜..
아침에 일어 나서 시체 되있는지 안되있는지 보자면서
후 진짜.
고등학교 졸업 하면 대학이고 뭐고
돈벌렵니다
그 아버지같지도 않은인간
버리고
정말 하소연 할곳이 없어서
올립니다..
고등학교2학년
18살정도 됬는데
정말 사는게 뭐같고 짜증이 막 나네요 후..
그 원인은 아빠라는 인간 같지도 않은 인간때문에
18년동안 매일 부부싸움 하는거 매일 보고 자랐습니다
이제 더이상 안 참을렵니다
그 인간 같지도 않은 새끼가
이제는 저 까지 막 때릴려고 달려 들어요 후..
어머니가 감기 걸려서 누워 있는데
술쳐먹고 들어와서 작은방에 들어가서 자더라구요
쳐 자빠져서 자면되지
어머니가 기침 하는데 시끄럽다고
막 방에 들어와서 때릴려고 하는데 제가
달랬더니 다시 작은방에 가서 자던데
기침 소리 시끄럽다고 뭐라고 하길래
게임 소리 올려서 안들리게 한적도 있고요
불도 다 꺼놧는데 전기 아까운줄 모르냐고
난리 치더라구요 자기는 매일 술 쳐먹으면서
자기 술 먹는 돈은 안 아까운지
어제는 정말 심하게 어머니 머리를 밟고
다리 부러 버린다면서 어머니 다리 잡고
생난리를 하질 않나
이제는 술 안 채와도 이지랄을 합니다
전화 왔다고 받아 봐라고 하는데
누군지 말 안했다고
오늘 잠자면 죽여버린다고 진짜..
아침에 일어 나서 시체 되있는지 안되있는지 보자면서
후 진짜.
고등학교 졸업 하면 대학이고 뭐고
돈벌렵니다
그 아버지같지도 않은인간
버리고
정말 하소연 할곳이 없어서
올립니다..
그래도 아버지 인데...
자식으로써 그러면 안대죠...
아버지가 그러셔서 문제네요.
에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