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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금 처한환경은 제가 친하게놀던애덜과 심하게 사이가 안좋아졋죠.. 그애덜이 자꾸 단넘들도 끌여들이고 나를 무참하게 만들지만 -ㅅ- 맞짱? 수없이 떠봣자 의미없습니다..

그래서 전새로운 친구들과 놀고잇지만 몇명에게 저색히[ ]라고 등등 말을햇습니다 =_=..상당히 꼴받죠 ?때릴려다 말고 아쉬움만 계속 제 마음속에 냅둡니다..

이제부터 제가어케된건지 차근이 차례대로 말씀해드릴게요.

저는 처음에 한친구와 친하다가 여러친구와 친해졋습니다.
저희가 노는곳은 사직동,모충동 이라고 재개발할려고 뿌시고잇는아파트입니다.
저는 그애덜과 무지친햇죠 ..하지만 한명이 왕따당하게되엇습니다. 전 그넘을 친구보다는 왕따로 생각햇죠 ? 그더라가 그왕따시키가 점점 애덜과친해지고 나한테도 말을걸엇습니다. 사실전 그넘이 싫엇습니다.. 그넘의 속마음도 모르고..쭉 이런상황에서 가다가 토요일에 또 다같이 만나 놀게되엇습니다.
저희가 노는건 부탄가스터치기,구타,후생사쌥,문티,벨티,소화기,경비원놀리고도주,택시잡고[]하고도주 별짓다하면서 스릴감이라며 즐겁게 놀곤햇습니다. 하긴이런것도 다 나쁘죠.. 죗오합니다 이런글을 써서 ..

그날 토요일 제가 계속 실수?오해? 그런게 되가지구 -ㅅ-.. 나무에가 불태웟습니다.. 아저씨가 잇더군요

기분도나쁜데 계속 꼬라보면서 자기가 갈길을 가더군요..

전 야이xx넘아 뭘꼬라쳐봐 라고 심한말을 하고 따라오길래

애덜과 도망갓습니다.저한테 태클거는 한명이 시비걸엇죠.

화내니까 또 그넘이 삐져서 애덜보고 뭐뭐말하고 저색히 까댄데요

전그리고 계속 애덜과놀다가 갑자기 하루만에 애덜이 바뀌엇습니다.

너우리 왜따라와?라고 단애에게 시키고 저넘 니가이겨 가서 패버려

이런식으로 말해서 벌써 몇번 계속 싸움낫죠.. 저는 진짜 화나면

미친넘이되서 선빵날리다가 매일 선생님께 혼이 나고 허벅지가

완전 뿌러지도록 굵은 뭐를 테이프로 감싼것으로 맞곤햇죠..

이색히들 더이상못참아 짱돌을 죽일려고도 햇습니다..

하지만 저랑지금 친한애덜이 하지말라고햇스빈다..

하지만 그색히들이 아직도 저한테 그렇게하는거보면 막 억울하거나

열이받고 사람미치게 합니다..=_=...그래도 몇명은 저한테 말도걸고

몰래같이 놀기도 하더군요 ? 하지만 몇일지나 갑자기 또뭔 말을안합니다.

꼴받게하는건지 -ㅅ- 전그색히들 어케 뭐 복수랄까 ? 나쁘지만.

하고싶고 애초에 그색히들이랑 친해지고 싶은맘은 없습니다.

전 공부도 못하고 춤배운다고 매일 부모님께 반항하고 이제

제가 공부를 해서 입문계를 가야하는데 ..이제 ..1년남앗군요..

제가 고뒹되는게 -ㅅ-..그래도 이런맘 다 떨쳐버리고

한번 친구와 단칸방이나 옥탑방사서 독립이라도 할맘입니다.

제친구의 아빠가 대령이라 넉넉하지만..

이제 제가 삶의대해 배울차례같습니다.

저 이제 이지툰하러 가야해서 마치겟습니다
Comment '4'
  • ?
    에픽hi 2006.04.21 20:32
    제가 앞으로 그색히들한테 욕이라던지 호박씨나그런거 안당하게 할순없나요 -ㅅ-.. 상대하기 귀찮고 싸우면 부모님께선 실망하시고..참...선도부때메 머리도 쫙걸려서 미치겟는데 완전 -ㅅ- .. 사람 화산에서 굴딱다가 터쳐서 미치게하네요 -ㅅ- ..
  • ?
    캐슬 2006.04.22 02:17
    신비주의로가십쇼


    사고안치고 용맹을덜칠수잇는게 신비주의




    예를들면소문을내십쇼

    자기가 본인이 17:1로 짱까서이겻다는둥등...
  • ?
    하루종일덥쳐 2006.04.22 19:15
    말하는거랑 노는거보고 초등학생인줄 착각햇다는 ㅎ;;

    어이구, 참 고민거리 많고 심심하면 시비걸고싶고~

    그런 중3 시절이에요 ㅎ~

    친구들이 세상에서 제일 좋고 ㅎ / 엄마아빠보다 친구가

    소중한, 그런 시절이시네요 ㅎ

    뭐 저도 -_- 이제 고1이지만 ㅎ

    아 하나 궁금한거 후생사쌥-_-? 그게 뭐에요 ? ㅋㅋ

    후배 까는건가? ㅎ

    뭐, 친구들이 따돌리면

    같이 놀지 마세요^-^

    친구 걔네 밖에 없는거 아닌것같은데

    ㅋㅋ 새로운 친구를 찾아서 놀다보면

    또 다른애들이랑 친해질수도 있는거에요 ㅎ

    아니면 알바나 하든가 용돈을 받아서

    애들 다 부른다음에 술한잔 거하게쏴서

    한잔씩 기울여가면서 ㅋㅋ 속에있던거 다 풀면

    보통은 다 풀려요, 뭐 님꼐서 조금 나대시긴 하셨네

    지나가는 아저씨한테 왜 욕지거릴합니까 ㅎ

    저희쪽에서 그랬으면 팔다리 다 분질러집니다 ㅎ

    사람이 살면서 어느 정도 선은 지켜야되요 ㅎ

    아무리 친한친구 사이라고해도 지켜하할 선이있듯이, ㅋ

    님께서는 그 선을 넘어서 친구들이 싫어라하는거구요,

    성격좀 바꾸시고 ㅋㅋ 이제 참는법도 배워갈 나이니까,,

    참으면서 인생사세요 ㅎ 사람 시비걸고 까고 이러면

    주머니에서 깽값만 나갈뿐입니다 ㅎㅎ

  • ?
    포크사이드 2006.04.22 23:27
    쓰레기들끼리 끼리끼리노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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