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두 할짓이없어서 마비노기를 들어갔습니다
근데 이게왠일 아주옛날 아는 행님 아직도 마비노기
하고 있었습니다
쪽지를 날리시면서 "아 반가워라 정말 너얼마나 기다렸는지몰라"
저도 반가웠죠 그러면서 "니가왔는데 아템 왕창밀어주야지"
아템을 막막 퍼주었습니다 돈모이면 더줄께 수리비 필요하면 말해
첨에는 부담스러웠습니다 그런데 조금씩하면서..
왠지 모를 맘에 사라잡혔습니다 저행님 장비를 가지면 얼마나좋을까..
아뒤도 비번도 알고있었습니다 아이러면 안되지하면서..
하루하루 지나갔습니다 그생각이 머리속에서 떠나질않았습니다..
한순간 갑자기 사고를 처버렸습니다 장비를 옶겨버렸습니다..
그리고 또하루하루 지나갔습니다 죄책감이 들더군요
지금는 그래서 아템을 아는사람한테 부탁해서 행님에게드리라고 부탁했습니다
그런데 이기분는 멀까여 답답함 죄송한단 말한마디 꺼내지 못하겠더군요
지금는 피하는중입니다..
저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근데 이게왠일 아주옛날 아는 행님 아직도 마비노기
하고 있었습니다
쪽지를 날리시면서 "아 반가워라 정말 너얼마나 기다렸는지몰라"
저도 반가웠죠 그러면서 "니가왔는데 아템 왕창밀어주야지"
아템을 막막 퍼주었습니다 돈모이면 더줄께 수리비 필요하면 말해
첨에는 부담스러웠습니다 그런데 조금씩하면서..
왠지 모를 맘에 사라잡혔습니다 저행님 장비를 가지면 얼마나좋을까..
아뒤도 비번도 알고있었습니다 아이러면 안되지하면서..
하루하루 지나갔습니다 그생각이 머리속에서 떠나질않았습니다..
한순간 갑자기 사고를 처버렸습니다 장비를 옶겨버렸습니다..
그리고 또하루하루 지나갔습니다 죄책감이 들더군요
지금는 그래서 아템을 아는사람한테 부탁해서 행님에게드리라고 부탁했습니다
그런데 이기분는 멀까여 답답함 죄송한단 말한마디 꺼내지 못하겠더군요
지금는 피하는중입니다..
저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당신에 대한 신뢰는 사라질 것으로 보이네요
그냥 모르는 쪽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