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쯤인지는 모르겠는데, 제아이디로 검색하면 나올겁니다. 이제야 그 후속편을 올리는데 안 올리자니, 그통쾌함을 알리고자 지금이라도 올려봅니다.
대략 고2말에 싸웠는데. 결론부터 말하자면,
제가 싸워서 이겼습니다.
합기도도 도움됬고, 주짓수가 가장 도움됬네요.
제가 생각해도 완전히 이종격투프로그램처럼 싸웠네요.
선빵은 풀스윙펀치로 제가 먼저 날리고, 안 넘어지길래,
태클로 넘어뜨리려니까 목조르기 하더군요.
일단은 목졸린상태에서 넘어뜨렸습니다.
주짓수를 배운덕부에 가뿐했습니다.
그리고 난후에 목을 뺐는데 경기랑은 다르게 역시 실전은
누운상태에서도 열라게 주먹 휘두루더군요.
그래서 기본대로 자세 낮춰서
배위에 올라탄뒤 열라게 팼습니다. 이놈이 저보다 체중이 더 나가서 몸을 옆으로 뒤집더군요. 당황하지 않고 배운대로
뒤에서 목을 팔로 졸라서 기절시켰습니다.
더 팰수도 있었는데, 그 동안 쌓였던 분함을 거의 퍼펙트
완승으로 이겼다는 기쁨에 그냥 기절시킨대로 나뒀습니다.
쉬는시간에 트러블로 약 10분도 안되서 끝난 싸움이지만..
통쾌했습니다.
다음부턴 그놈과 말도 안하고 완전 남남이지만, 서로 볼놈도 아닌데 뭔 상관입니까ㅋㅋ
기절시켜서 끝냈기에 치료비 위자료 그런것도 걱정없고 뿌듯했습니다.
저 처럼 싸우고는 싶은데, 불안하고 그러면 주짓수배우세요.
지존입니다.
뭐 싸움이 야만적이다 뭐다 하시는분들 의견도 어느정도 동의하지만, 때로는 폭력이 필요하다고도 생각합니다.
대략 고2말에 싸웠는데. 결론부터 말하자면,
제가 싸워서 이겼습니다.
합기도도 도움됬고, 주짓수가 가장 도움됬네요.
제가 생각해도 완전히 이종격투프로그램처럼 싸웠네요.
선빵은 풀스윙펀치로 제가 먼저 날리고, 안 넘어지길래,
태클로 넘어뜨리려니까 목조르기 하더군요.
일단은 목졸린상태에서 넘어뜨렸습니다.
주짓수를 배운덕부에 가뿐했습니다.
그리고 난후에 목을 뺐는데 경기랑은 다르게 역시 실전은
누운상태에서도 열라게 주먹 휘두루더군요.
그래서 기본대로 자세 낮춰서
배위에 올라탄뒤 열라게 팼습니다. 이놈이 저보다 체중이 더 나가서 몸을 옆으로 뒤집더군요. 당황하지 않고 배운대로
뒤에서 목을 팔로 졸라서 기절시켰습니다.
더 팰수도 있었는데, 그 동안 쌓였던 분함을 거의 퍼펙트
완승으로 이겼다는 기쁨에 그냥 기절시킨대로 나뒀습니다.
쉬는시간에 트러블로 약 10분도 안되서 끝난 싸움이지만..
통쾌했습니다.
다음부턴 그놈과 말도 안하고 완전 남남이지만, 서로 볼놈도 아닌데 뭔 상관입니까ㅋㅋ
기절시켜서 끝냈기에 치료비 위자료 그런것도 걱정없고 뿌듯했습니다.
저 처럼 싸우고는 싶은데, 불안하고 그러면 주짓수배우세요.
지존입니다.
뭐 싸움이 야만적이다 뭐다 하시는분들 의견도 어느정도 동의하지만, 때로는 폭력이 필요하다고도 생각합니다.
절대 안먹힌다에 올인-_- 절대 빈틈없이 싸웁니다 복싱 배운적도
없는 것들이-_- 가드자세는 기본이고 힘과 탄력이 바춰주니
완전 피하는대도 엄청나고...파워도 쌔니-_- 머 직격탄 맞으면
갑니다 별 보이지요...나도 많이 싸워봤지만 한국이 더 잼게 싸우내..
머 그냥 재밌다고 한것뿐이구...우선 서로 걍 화해해요
설마알아요? 나중 사회나가서 그녀석한테 밥한끼라도 얻어 먹게될지
인생이란 모릅니다-_- 절대...어른들말 조상님들말 다 옳다고 봅니다
그리고 그렇게 잘싸우시면 복싱도 하세요 재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