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애가 잇었어요
약 1년간 조아햇었죠.......
제가 첨에 약 7개월전에 첫번재로 고백하니까 아직 우리는 어린것같다면서 거절하더군요.....
그래두 좋앗어여...........
그래서 오늘 또 했죠....
그애 아파트 앞에서 고백햇쬬
멋진말도 많이 생각해봣찌만 아무생각 않나더라구요
그래서 제 방식대로 해버렷쬬.......
그런대 답변을 못들엇어여
어케 할까요?
낼 그냥 물어볼가요?
아니면 천천히 기달릴까요?
약 1년간 조아햇었죠.......
제가 첨에 약 7개월전에 첫번재로 고백하니까 아직 우리는 어린것같다면서 거절하더군요.....
그래두 좋앗어여...........
그래서 오늘 또 했죠....
그애 아파트 앞에서 고백햇쬬
멋진말도 많이 생각해봣찌만 아무생각 않나더라구요
그래서 제 방식대로 해버렷쬬.......
그런대 답변을 못들엇어여
어케 할까요?
낼 그냥 물어볼가요?
아니면 천천히 기달릴까요?
기다려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