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할수 있는건..
겜할때 제가 사기같은걸 많이 쳤다는것..-_-;;
처음 사기쳤을때 당시 솔찍히 기분은 좋았죠..
어둠의 전설이란 게임에서부터 시작하자면
처음 칸섭에서 밀기피케이 라는걸 시작한게 분명 저일겁니다..-_-;
그 당시 솬 피케이라면 몰라도 밀기 피케이는 듯도 보도 못했을겁니다..
총 2시간을 투여 전설의 30억(당시 그냥 희귀 1주일뒤 30억..-_-)짜리
뉴트뿔 건진적도 있고...피4차라고 전사 지존 칼 3개 먹은적도 있고...
금가위 한 6개정도도..먹고.; 대충 이짓으로만 몇십억 벌긴 했죠...
잉과응보랄까? 이거 쓰기도전에 다털렸죠..ㅋㅋ..
뭐 역시 죄짓고는 못산다,..는게..맞긴 맞았죠..
하아...뭐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한 라그나로크
몇달하니 아는사람도 생기고 또 사기...라는 버릇으로...
몇천제니 정도 빼돌리기도 하고...했지만...역시 잉과응보는 무섭죠..
다털리고......뭐 인생이란 이런 거랄까..쩝..
이제는 뭐 새로운 맘으로 다시 라그를 접하는데..
더이상 이런 짓거리로 부자되봤자 라는걸 느끼고 완전 백지로 시작을 할거죠..
흐...새로운 마음으로...냠....여러분들도 저처럼 살지는 마세요..
언젠가는 똑같이 당하거나 더 심한꼴 당합니다..=_=;
사기치지마세요 이제.. ㅠㅠ 아 가슴아픈 기억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