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1부터 현고3까지 3년째..
좋아하는여자가 있기는한데...
유독 여자앞에만가면 소심해지고..
머하나 내세울꺼없는 나..
얼굴도영아니고...공부..운동.. 흔히들 킹카목록에서
하나도 포함되는것없는 나...
그애는 정말 예쁘다..나 말고도 여럿놈들도 공감하는바다.
2년동안 같은반이였으나...제대로 친해지지도못하고...
나도 이런 내성격이 싫다...
가끔 고백을 해보고싶다는 생각도든다..
하지만 개가 뭐가 아쉬워 나같은놈과 사귈까..
하는생각만하면 쉽게 포기가되고..
언제쯤 내가좋아하는 여자앞에서
당당하게 좋아한다라고 말할수있을까..
작년까진..짝사랑이라도 만족하며..지냈는데..
요즘은 정말 힘드네요;
보기만해도좋고..생각만해도 좋다..
저랑비슷한경우 있으신분들..?
경험담이나.. 조언좀부탁드려요.
악플은 가급적이면 맘속에 담아두세요..
악플까지 감당할 자신이....
충분히 힘들거든요.-;;;
좋아하는여자가 있기는한데...
유독 여자앞에만가면 소심해지고..
머하나 내세울꺼없는 나..
얼굴도영아니고...공부..운동.. 흔히들 킹카목록에서
하나도 포함되는것없는 나...
그애는 정말 예쁘다..나 말고도 여럿놈들도 공감하는바다.
2년동안 같은반이였으나...제대로 친해지지도못하고...
나도 이런 내성격이 싫다...
가끔 고백을 해보고싶다는 생각도든다..
하지만 개가 뭐가 아쉬워 나같은놈과 사귈까..
하는생각만하면 쉽게 포기가되고..
언제쯤 내가좋아하는 여자앞에서
당당하게 좋아한다라고 말할수있을까..
작년까진..짝사랑이라도 만족하며..지냈는데..
요즘은 정말 힘드네요;
보기만해도좋고..생각만해도 좋다..
저랑비슷한경우 있으신분들..?
경험담이나.. 조언좀부탁드려요.
악플은 가급적이면 맘속에 담아두세요..
악플까지 감당할 자신이....
충분히 힘들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