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때 자랑하는게아니라
진지하게 질문합니다.
남들 친구들도그렇고 주변 동네분들이나 친척들도 잘생겼다고말도듣는데요
저는 제얼굴을 자세히못보니 모르겠는데요
저도 거울볼때 괜찮게생겼다고 느껴요 걍 제생각이구요
절때 자랑하는거아닙니다 ㅠㅠ.;;
그치만 어쩔때는 못생겨보일때도있거든요..
제가볼때는 잘생겨보일때도잇고 장소에따라 못생겨보일때도있더라구요 ..
저와같은현상을가지신분없으신지?
진지하게 질문합니다.
남들 친구들도그렇고 주변 동네분들이나 친척들도 잘생겼다고말도듣는데요
저는 제얼굴을 자세히못보니 모르겠는데요
저도 거울볼때 괜찮게생겼다고 느껴요 걍 제생각이구요
절때 자랑하는거아닙니다 ㅠㅠ.;;
그치만 어쩔때는 못생겨보일때도있거든요..
제가볼때는 잘생겨보일때도잇고 장소에따라 못생겨보일때도있더라구요 ..
저와같은현상을가지신분없으신지?
잘생긴 친구옆에 있을때, 거리에서 유리나 간판에 비췬 내 모습을
볼때 << 살짝 암울
사람이란 외모에 대해 잘생겼든 그렇지 않든 적응력이란걸
가진다고 하더라구요.
일정기간 계속 그 사람을 보게되면 외모는 따지지않고
아 저 사람은 저렇게 생겼구나란게 우리 뇌속에 인식이 되서
그냥 아는 사람 얼굴로 잘생겨보인다하더라구요.
우린 하물며 매일 자기를 거울로 보는데 인식이 되있죠
다른 사람들은 자신을 볼때 못생겼다고 생각할지라도 자신은
꽤 괜찮게 준수하게 평범하게 생겼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을 매일 봐와서 적응력이 생겼기 때문이죠..
일례로 연예인들이 각종 예능프로그램이나 드라마 혹은 CF로 자신을
PR 하는 것은 일종의 시청자의 적응력을 길러주기 위해서입니다.
왜 그렇잖습니까?
가끔 느끼는거.. 처음엔 별로인거같았는데 보다보다 보니까
아 예쁘구나 하고 아 멋지구나 하고 느끼는것.
그래서 연예인들도 그렇게 여기저기 쏘다니는거에요.
님은 다른사람들이 많이 보기도 전에 잘생겼다고 하면
정말 잘생긴거겠네요
부럽습니다~ㅋㅋ
성격이 중요해요 근데...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