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 남자친구 있으면 어떳습니까..ㅋㅋ
주위사람들이 골키퍼 있다고 골 안드가냐고 다 그러더군요 ㅋ
2번째로 고백 해볼렵니다..
아니.. 고백 이라기 보단.. 밑거름을 깐다는 쪽이 맞겠죠? ㅋㅋ
머.. 남자친구 군대갔다고 그 여자가 말했으니..
일단 나이좀 들어보이게 -_-? 옷을 쫙 빼입고
머리도 만들고 ㅋㅋ 해가지고..
밤 9시 그녀가 알바 끝나는 시간에 맞춰 앞에 찾아가서
"안녕하세요~^^"
"알바 끝나셨나봐요?"
그럼 네~ 라고 하겠죠? ㅋㅋ
그럼 "남자 친구 있으시면 그냥 저랑 친한 누나 동생 사이로 지낼까요?"
이렇게 말 을 해볼 껍니다 ㅋㅋ
헐.. 근데 만약....
그 여자가...
"싫은데요." 이러면 대략 뷁 끄어억!!
아.. 온프는 여자유저분들이 없나 ㅋㅋ
흠.. 인터넷인가 심리에 대해서 조사해보니..
아무리 상대방이 비호감이더라도..
자신을 좋아한다면 기분은 좋다고들 하던데 ㅋㅋ
아.. 근데 솔직히 그렇게 말 할 용기가 안납니다..
첫번째 고백보다 오히려 지금 말 하는게 더 힘든 것 같아요..
그래서.. 그냥 쪽지를 주고 올까 생각중인데..
쪽지가 효과가 더 클까요??
냅다 그냥 가서 친하게 지내자카면 당황해서 싫다고 할 수도 있을거같구.
쪽지로 주면.. 생각할 시간을 줄 수 있을거 같은데..
어찌 할까요 ~_~으험..
주위사람들이 골키퍼 있다고 골 안드가냐고 다 그러더군요 ㅋ
2번째로 고백 해볼렵니다..
아니.. 고백 이라기 보단.. 밑거름을 깐다는 쪽이 맞겠죠? ㅋㅋ
머.. 남자친구 군대갔다고 그 여자가 말했으니..
일단 나이좀 들어보이게 -_-? 옷을 쫙 빼입고
머리도 만들고 ㅋㅋ 해가지고..
밤 9시 그녀가 알바 끝나는 시간에 맞춰 앞에 찾아가서
"안녕하세요~^^"
"알바 끝나셨나봐요?"
그럼 네~ 라고 하겠죠? ㅋㅋ
그럼 "남자 친구 있으시면 그냥 저랑 친한 누나 동생 사이로 지낼까요?"
이렇게 말 을 해볼 껍니다 ㅋㅋ
헐.. 근데 만약....
그 여자가...
"싫은데요." 이러면 대략 뷁 끄어억!!
아.. 온프는 여자유저분들이 없나 ㅋㅋ
흠.. 인터넷인가 심리에 대해서 조사해보니..
아무리 상대방이 비호감이더라도..
자신을 좋아한다면 기분은 좋다고들 하던데 ㅋㅋ
아.. 근데 솔직히 그렇게 말 할 용기가 안납니다..
첫번째 고백보다 오히려 지금 말 하는게 더 힘든 것 같아요..
그래서.. 그냥 쪽지를 주고 올까 생각중인데..
쪽지가 효과가 더 클까요??
냅다 그냥 가서 친하게 지내자카면 당황해서 싫다고 할 수도 있을거같구.
쪽지로 주면.. 생각할 시간을 줄 수 있을거 같은데..
어찌 할까요 ~_~으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