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련없네요;
중학교때부터 쭉같이하던 그녀인데
싸이가보니 남자친구와같이찍은사진보고나서..
그4년이란시간이 정말 나도한심한것같고
이제짝사랑같은따윈하지않을겁니다
고등학교졸업식때도 몰랐었는데..
느려터져서븅신같은찌질이색끼보다못한놈입니다
그녀랑 같은대학갑니다
미련없이 저나름대로 열심히살아야겠다는마음이생기네요
저도 달라질겁니다.
찌질이같이 속에서 우지랄같은생각은더이상안하고
막나갈겁니다
살면서 오늘처럼 배신감에 우울한기분에 참..말로표현이안돼는기분이네요
사진보면서 화도나기도했고..
이제 나도 바껴야겠다는생각만드네요
중학교때부터 쭉같이하던 그녀인데
싸이가보니 남자친구와같이찍은사진보고나서..
그4년이란시간이 정말 나도한심한것같고
이제짝사랑같은따윈하지않을겁니다
고등학교졸업식때도 몰랐었는데..
느려터져서븅신같은찌질이색끼보다못한놈입니다
그녀랑 같은대학갑니다
미련없이 저나름대로 열심히살아야겠다는마음이생기네요
저도 달라질겁니다.
찌질이같이 속에서 우지랄같은생각은더이상안하고
막나갈겁니다
살면서 오늘처럼 배신감에 우울한기분에 참..말로표현이안돼는기분이네요
사진보면서 화도나기도했고..
이제 나도 바껴야겠다는생각만드네요
실수 좀 하면 어떤가요.
사랑에 실수했다고 돈 잃고 집안 망신시키고 인생 거덜나는 것도 아닌걸요.
한번 빡.씨.게. 앓고 나면 끝인 것을요.
"나도 실수 한번 해보려고..."
여주인공의 마지막 말처럼 실수함을 두려워마세요.
잘되면 사랑을 얻을 것이고
실수했을 때조차 사랑에 대한 좋은 경험을 얻게 될테니
어찌 되었든 잃는 건 없다구요.
조금은 무모해지세요.
이건 그럴만한 가치가 있는 '사랑'이란 거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