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따라 법이란 것이 왜 이리 불공평할까란 생각이 드네요.
경찰 공무원이 목표라서 공부 중이기도 하지만 어제 학교에서 사건이 터졌네요.
아니, 학교에서라고 해야하나요? 일단 친구들과 선생님한테 들으니 어이가 없어가지고,
어제 소풍을 가게됬는데, 고등학교 1,2,3학년 모두 에버랜드에 가게 되었네요.
다른 학교도 그 날짜에 맞춰서 오게 되었는데, 시간이 좀 지나고
입장권만 끊은 애들은 미리 나가고, 자유이용권이나 연간회원증을 가지고
있는 애들끼리 모여다니다가 일이 터졌네요.
다른 학교 고딩새끼가 우리학교 1학년짜리 협박해서 얼마더라 2만원인가?
그걸 뺏었다는군요. 쌩판 보는 애가 말입니다. 저희 학교는 참고로 상고입니다.
근데 한두푼도 아니고 2만원이면 학생쯤이면 적다고 볼 수 없는 돈 아니잖습니까?
그래서 그 동생이 아는 저희학교 2학년 동생한테 말했죠. 그리고 어떻게 하겠습니까?
달라고 하죠. 근데 그 다른학교 놈이 안주더랍니다. 달라는데 안주고 궁시렁거리면
상대방 기분 어떤지 알죠? 그러다가 저희 학교 애가 까버리더군요.
그 애 얼굴은 진짜 개판나고, 이빨 몇개 나가고, 원래 얼굴이랑 비교하면 -_-
그렇게 됬는데 그걸 또 치료비 내노라고 개지랄 떨더군요.
그 자식 부모님이. 완전 콩가루 집안인지, 자기 아들 잘못한 것은 생각도 안하고
무조건 팬 자식만 나쁜놈 취급하니.
솔직히 저희학교 애가 먼저가서 다짜고짜 패면 잘못한거라 보는데
달라고해도 안주고, 그것도 말하는 태도하고 하는 짓거리가 아주 역겨워서
못참아서 까버린건데, 쩝.
학교와 학교에서 지금 타협중이라고 하지만 참 법이란게 뭐같네요.
뭐 개떡으로 수준으로 만든 녀석이 열받아서 그런것쯤은 있지만...
이야기를 들어보면 우리학교 애가 솔직히 더럽게 불쌍하네요.
이놈의 법이 이따군지.
쩝. 진짜 생각해보면 요즘 왜이리 쓰레기같은 자식들이 많을까요?
그와 더불어 콩가루 같은 집안도 말입니다.
마지막으로 우리나라 법이 왜 이리도 개같은 걸까요.
경찰 공무원이 목표라서 공부 중이기도 하지만 어제 학교에서 사건이 터졌네요.
아니, 학교에서라고 해야하나요? 일단 친구들과 선생님한테 들으니 어이가 없어가지고,
어제 소풍을 가게됬는데, 고등학교 1,2,3학년 모두 에버랜드에 가게 되었네요.
다른 학교도 그 날짜에 맞춰서 오게 되었는데, 시간이 좀 지나고
입장권만 끊은 애들은 미리 나가고, 자유이용권이나 연간회원증을 가지고
있는 애들끼리 모여다니다가 일이 터졌네요.
다른 학교 고딩새끼가 우리학교 1학년짜리 협박해서 얼마더라 2만원인가?
그걸 뺏었다는군요. 쌩판 보는 애가 말입니다. 저희 학교는 참고로 상고입니다.
근데 한두푼도 아니고 2만원이면 학생쯤이면 적다고 볼 수 없는 돈 아니잖습니까?
그래서 그 동생이 아는 저희학교 2학년 동생한테 말했죠. 그리고 어떻게 하겠습니까?
달라고 하죠. 근데 그 다른학교 놈이 안주더랍니다. 달라는데 안주고 궁시렁거리면
상대방 기분 어떤지 알죠? 그러다가 저희 학교 애가 까버리더군요.
그 애 얼굴은 진짜 개판나고, 이빨 몇개 나가고, 원래 얼굴이랑 비교하면 -_-
그렇게 됬는데 그걸 또 치료비 내노라고 개지랄 떨더군요.
그 자식 부모님이. 완전 콩가루 집안인지, 자기 아들 잘못한 것은 생각도 안하고
무조건 팬 자식만 나쁜놈 취급하니.
솔직히 저희학교 애가 먼저가서 다짜고짜 패면 잘못한거라 보는데
달라고해도 안주고, 그것도 말하는 태도하고 하는 짓거리가 아주 역겨워서
못참아서 까버린건데, 쩝.
학교와 학교에서 지금 타협중이라고 하지만 참 법이란게 뭐같네요.
뭐 개떡으로 수준으로 만든 녀석이 열받아서 그런것쯤은 있지만...
이야기를 들어보면 우리학교 애가 솔직히 더럽게 불쌍하네요.
이놈의 법이 이따군지.
쩝. 진짜 생각해보면 요즘 왜이리 쓰레기같은 자식들이 많을까요?
그와 더불어 콩가루 같은 집안도 말입니다.
마지막으로 우리나라 법이 왜 이리도 개같은 걸까요.
아직도 바로잡아야할 것이 많이 때문이죠
일단은 친일파 청산과 일본의 잔재와 미국의 그림자를 좀 지워야 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