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를 열받게 하는 사람을 d라고 하겠습니다..
d라는 사람이 있습니다. 제가족이죠..
d라는 사람은 평소에도 저를 열받게 하는 분노의 존재였습니다.
그런데 오늘.. 홈플러스에 가게되었습니다.
도착한후.. 뭘먹으러 갔는데 d라는 사람이 저희엄마보고
쏘라는 겁니다. [ d라는 사람은 저희엄마를 고모라고 부릅니다.]
하하.. 당연히 어머니는 "알았어~" 이러시구요..
[참고로 d라는 사람은 저희 어머니께 반말을 합니다.
그렇다고 야야 이런게 아니구요.그냥 이런겁니다.
요를 붙히지 않고 그냥 어 이런식입니다.]
그래서.. 뭘먹게 되었는데 .. 전먹기 싫었습니다.
d라는 사람에 아버지는 저희 아버지보다 돈을 많이 버십니다..
저희는 가난하구요..
d라는 사람에 아버지의 집은 마포에 아파트와
광양에 아파트가 있습니다..
그래서 안먹구.. 아이스크림 하나 먹구 있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정말 열받은 일이 이제야 일어날 차례였습니다..
d라는 사람의 아버지가 옷을 사주신다 그래서
옷사러 옷파는 곳으로 갔습니다...
그런데 d라는 사람의 아버지가 화장실을 다녀오신다 하길래
나 , 어머니, d , 할머니가 기다렸습니다..
그때.. 아까 어머니가 쏘신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저희집이 가난하다는 것도 말씀드렸구요..[자랑아니지만..]
그런데 d가 어머니께 이러는 겁니다..
"고모가 쏘는거 맞지? 우리아빠랑 뒷거래 하지마!"
나참.. 이런 개같은 상황도 다있나..하고 울분이 터졌습니다..
가난한게 죕니까..
그리고d라는 사람은 저와 동갑입니다..
생일 조금 빠르다고 가족들은 형이라고 부르라고 합니다..
전 싫습니다. 절대 싫구요..
전부터 d라는 사람은 저희어머니께 말대꾸하고 대들었습니다.
그때부터 d라는 사람이 무지하게 싫어졌습니다.
보기만 해도 저희어머니께 깝쳤던 기억만 납니다.
시바.. 위 내용 보시면 아시겠지만..
뒷거래? 저희어머니 그소리 듣고 우실뻔했습니다.
그자리에서 말이죠. 정말 가난한게 죕니까?
누군 가난하고 싶어서 가난합니까?
이런 좆같은 상황도 있나 ..
참나.. 제가 정말 억울한건..
제가 힘이 세지 않고.. 잘 운다는 겁니다..
d라는 사람보다 힘이약하고 더 잘울어서..
정말 달려들어보고 싶어도.. 못하네요....
억울합니다.. 울고싶습니다.. 울어도 봤습니다...
성이 안풀립니다.. 씨바.. 가난..가난..가난..
가난이 뭐길래 ..
전 d라는 사람의 말도 안되는 행동과 말을 보고 들으면서..
점점 이성을 잃어가는듯 합니다...
d라는 사람에 대한 분노감도 점점 한계치를 넘어들려 합니다..
후....
저는 당해도 괜찮다 쳐도..
저희어머니가.. 저희어머니가..
너무 불쌍합니다...
긴글 봐주셔서 감사하구요.. 그럼이만..
d라는 사람이 있습니다. 제가족이죠..
d라는 사람은 평소에도 저를 열받게 하는 분노의 존재였습니다.
그런데 오늘.. 홈플러스에 가게되었습니다.
도착한후.. 뭘먹으러 갔는데 d라는 사람이 저희엄마보고
쏘라는 겁니다. [ d라는 사람은 저희엄마를 고모라고 부릅니다.]
하하.. 당연히 어머니는 "알았어~" 이러시구요..
[참고로 d라는 사람은 저희 어머니께 반말을 합니다.
그렇다고 야야 이런게 아니구요.그냥 이런겁니다.
요를 붙히지 않고 그냥 어 이런식입니다.]
그래서.. 뭘먹게 되었는데 .. 전먹기 싫었습니다.
d라는 사람에 아버지는 저희 아버지보다 돈을 많이 버십니다..
저희는 가난하구요..
d라는 사람에 아버지의 집은 마포에 아파트와
광양에 아파트가 있습니다..
그래서 안먹구.. 아이스크림 하나 먹구 있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정말 열받은 일이 이제야 일어날 차례였습니다..
d라는 사람의 아버지가 옷을 사주신다 그래서
옷사러 옷파는 곳으로 갔습니다...
그런데 d라는 사람의 아버지가 화장실을 다녀오신다 하길래
나 , 어머니, d , 할머니가 기다렸습니다..
그때.. 아까 어머니가 쏘신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저희집이 가난하다는 것도 말씀드렸구요..[자랑아니지만..]
그런데 d가 어머니께 이러는 겁니다..
"고모가 쏘는거 맞지? 우리아빠랑 뒷거래 하지마!"
나참.. 이런 개같은 상황도 다있나..하고 울분이 터졌습니다..
가난한게 죕니까..
그리고d라는 사람은 저와 동갑입니다..
생일 조금 빠르다고 가족들은 형이라고 부르라고 합니다..
전 싫습니다. 절대 싫구요..
전부터 d라는 사람은 저희어머니께 말대꾸하고 대들었습니다.
그때부터 d라는 사람이 무지하게 싫어졌습니다.
보기만 해도 저희어머니께 깝쳤던 기억만 납니다.
시바.. 위 내용 보시면 아시겠지만..
뒷거래? 저희어머니 그소리 듣고 우실뻔했습니다.
그자리에서 말이죠. 정말 가난한게 죕니까?
누군 가난하고 싶어서 가난합니까?
이런 좆같은 상황도 있나 ..
참나.. 제가 정말 억울한건..
제가 힘이 세지 않고.. 잘 운다는 겁니다..
d라는 사람보다 힘이약하고 더 잘울어서..
정말 달려들어보고 싶어도.. 못하네요....
억울합니다.. 울고싶습니다.. 울어도 봤습니다...
성이 안풀립니다.. 씨바.. 가난..가난..가난..
가난이 뭐길래 ..
전 d라는 사람의 말도 안되는 행동과 말을 보고 들으면서..
점점 이성을 잃어가는듯 합니다...
d라는 사람에 대한 분노감도 점점 한계치를 넘어들려 합니다..
후....
저는 당해도 괜찮다 쳐도..
저희어머니가.. 저희어머니가..
너무 불쌍합니다...
긴글 봐주셔서 감사하구요.. 그럼이만..
무지 싸가지없군요
묻어버려요 뒷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