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턴가 저는 그곳을 알게되었습니다. 그곳은 30~40명 집합이고요 두번째그룹도있지요. 근데 제가 불가 일주일부터 거기에 빠져서는 헤어나오질않고 집안일을 소흘리하네요. 매일 그곳에서 3~6시간씩을있다보니 부모님이 걱정하십니다. 거기다 거기형들은 모두 반말에 욕을 서슴없이하고 여자를 엄청밝혀서 매번 태희누나 효주누나 거리네요. 에고 스타 웃대채널 너무 즐겁네요 점점 저도 웃대인이.. 에휴

Comment '4'
  • ?
    아스라다 2006.02.12 18:21
    내용이이해가돼질않으나 대충보면 웃대때문에 고민을-ㅁ-;;;

    웃대생활한지 3년가까이돼는데 웃대생들 뇌속은정말 천잰대?
  • ?
    №초코맛입술 2006.02.13 00:49
    서두 읽다가 흔히 말하는 불량서클?ㅋㅋ 인줄 알았음 ㅋ
    웃대도 요즘 타락했음..몇몇 개념없는 중고딩의 억어지 개그를
    보고 있자면 -_-ㆀ
  • ?
    퓨어마인드♬ 2006.02.13 14:54
    피시방?;;;;;;;;;;;;;;;;;;;;;;;;;;;;;;;;
  • ?
    토스트캠프 2006.02.28 00:05
    humor 채널 매일 출석하는 N.W)KilleRBeE 귓해주셈. 신뿌 다쓸어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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