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친구랑 봉사활동가는도중에 어떤 개샒2마리때문에 삥을뜯기는상황에서(제가 중2인데 한 고3인데
졸업한후 돈이모잘라서 삥뜯으로 나온것같은 횽들 -_- 옷은 점퍼로 차려입고 꽉끼는 청바지에 그때 알아
봤지만 설마.. 하고 그냥 직진했었죠 제 오산이었네요)아...
제 친구가 세상물정을 잘 모르는지 이상한표정을 짓더니 옆에 경찰차가 있는곳을
바라보던데 아 -_- 미치겠습니다 똑같이 행동했으면 충분히 살아남을수있는상황이었는데
친구가 손짓을하면서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면서 -ㅁ- 으헝 미치겠습니다 ㅠㅠ 1900원을 순전히 내놓고
(사실 3천원 더있었지만 -_-)
친구가 막 개긴다고 그 두마리 개샒들이 눈깔으라고 개지,랄을 떨어대는데 -_- 친구 그때 정말 몇초후에
오시던 검은차의 아저씨 아니었으면 죽을뻔했네요 -ㅁ- 그아저씨가 너희는 그냥가고 거기 두명 일로와
하시던데 -_-乃 아저씨 정말 고마웠어요 ㅠㅠ 그런데 비극은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_- 제가 열심히 튀던
중 핸드폰을 떨군겁니다 -0- 아직도 행방을 할수없네요... 그 핸드폰 저에겐 정말 소중한핸드폰이었어요..
초등학교 6학년 엄마에의해서 가지게 되었고(저는 사달란말도 없었는데 ^^ 엄마가 아빠와 상의하에 필요
할거라고해서 사게되었죠 한때 유행하면 애니모션선전의 그 권상우폰 -_-;;)할아버지가 돌아가시던
작년 2005년 7월11일 돌아가신 할아버지의 사진을 핸드폰에 소장했던 정말 저에겐 추억이담긴 그런 폰이었
지만 할수없이 보내게 되네요.. 아. 슬픕니다. 할아버지생각하면서 눈물도 조금 흘렸지만 참았습니다.
남자가 울면안되죠 ㅋ 이런사소한일에 제 친구는 아직 헤어져나오지않는지 욕을하면서 화장실에서 울더
군요.. 이 친구가 세상에대해서 잘 모르고있었나보네요 할수없죠... 살아가면서 깨닳는수밖에 아... 돈을
비굴하게 웃으면서 그냥 준것으로는 슬프지않지만(요즘세상엔 당연한일이라고도 볼수있죠)추억을 잊어
버렸다는것은 정말 잊을수가없군요... 다들 이런일 당하신적있으신가요 아.. 여러생각이 드네요
졸업한후 돈이모잘라서 삥뜯으로 나온것같은 횽들 -_- 옷은 점퍼로 차려입고 꽉끼는 청바지에 그때 알아
봤지만 설마.. 하고 그냥 직진했었죠 제 오산이었네요)아...
제 친구가 세상물정을 잘 모르는지 이상한표정을 짓더니 옆에 경찰차가 있는곳을
바라보던데 아 -_- 미치겠습니다 똑같이 행동했으면 충분히 살아남을수있는상황이었는데
친구가 손짓을하면서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면서 -ㅁ- 으헝 미치겠습니다 ㅠㅠ 1900원을 순전히 내놓고
(사실 3천원 더있었지만 -_-)
친구가 막 개긴다고 그 두마리 개샒들이 눈깔으라고 개지,랄을 떨어대는데 -_- 친구 그때 정말 몇초후에
오시던 검은차의 아저씨 아니었으면 죽을뻔했네요 -ㅁ- 그아저씨가 너희는 그냥가고 거기 두명 일로와
하시던데 -_-乃 아저씨 정말 고마웠어요 ㅠㅠ 그런데 비극은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_- 제가 열심히 튀던
중 핸드폰을 떨군겁니다 -0- 아직도 행방을 할수없네요... 그 핸드폰 저에겐 정말 소중한핸드폰이었어요..
초등학교 6학년 엄마에의해서 가지게 되었고(저는 사달란말도 없었는데 ^^ 엄마가 아빠와 상의하에 필요
할거라고해서 사게되었죠 한때 유행하면 애니모션선전의 그 권상우폰 -_-;;)할아버지가 돌아가시던
작년 2005년 7월11일 돌아가신 할아버지의 사진을 핸드폰에 소장했던 정말 저에겐 추억이담긴 그런 폰이었
지만 할수없이 보내게 되네요.. 아. 슬픕니다. 할아버지생각하면서 눈물도 조금 흘렸지만 참았습니다.
남자가 울면안되죠 ㅋ 이런사소한일에 제 친구는 아직 헤어져나오지않는지 욕을하면서 화장실에서 울더
군요.. 이 친구가 세상에대해서 잘 모르고있었나보네요 할수없죠... 살아가면서 깨닳는수밖에 아... 돈을
비굴하게 웃으면서 그냥 준것으로는 슬프지않지만(요즘세상엔 당연한일이라고도 볼수있죠)추억을 잊어
버렸다는것은 정말 잊을수가없군요... 다들 이런일 당하신적있으신가요 아.. 여러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