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요... 누가 그러던가요 전형적인 A
먼지 싫어하고..혼자있고 싶어하고 남들이 안하는
독특한것만 하고..
제 자신이 정말 싫습니다.
먼저 옷 잘 입는 애들이 부러워요.
저는 옷도 별로 없거든요. 그게 그옷...
그리고 저는 너무 수줍음과 부끄럼이 많습니다.
오랜만에 옷 생겨서 밖에 입고나가면, 남이 쑥떡거리면
저넘 왜 저런 옷입고 나온다냐.. 촌스럽다 라고 욕하는거 같고
왠지 불안해요.. 그래서 저는 밤이 좋죠..
머리 짧게 깎이면 밖에 나가기도 싫고, 사람앞에 나서기도
싫고.. 좋아하는 선생님이 짧은머리보고 또 싫어할까봐 머리가
많이 자랄때까지 기피하고 있어요..
그리고, 중고딩들 남자,여자 사귀는게 우습게 보이구요
이상하게 생각되요. 왠 연애질이냐 라는듯이...
그리구 피부..
제가 좋아하는 사람은 피부가 뽀얗고 화장을 해서 그런지
모르지만 잡티도 없고 정말 이쁘고 인기도 많은데..
나는 왜 맨날 여드름이 없어지고 다시 나고...
괜히 좋아하는사람하고 이야기 자연스레 잘하고, 신체접촉도
자연스레 하는거 보면 정말 부러워요.
저는 이야기 한마디 하려고 몇날며칠로 계획을 세우거든요.
물론 거의다 실패지만...
내가 하는짓은 다 틀린거 같고..
나이가 어려서 그런지 몰라도, 정말 제자신이 이상하고
돌아버리겠어요. 어떻게 해야될지 참...막막해요
먼지 싫어하고..혼자있고 싶어하고 남들이 안하는
독특한것만 하고..
제 자신이 정말 싫습니다.
먼저 옷 잘 입는 애들이 부러워요.
저는 옷도 별로 없거든요. 그게 그옷...
그리고 저는 너무 수줍음과 부끄럼이 많습니다.
오랜만에 옷 생겨서 밖에 입고나가면, 남이 쑥떡거리면
저넘 왜 저런 옷입고 나온다냐.. 촌스럽다 라고 욕하는거 같고
왠지 불안해요.. 그래서 저는 밤이 좋죠..
머리 짧게 깎이면 밖에 나가기도 싫고, 사람앞에 나서기도
싫고.. 좋아하는 선생님이 짧은머리보고 또 싫어할까봐 머리가
많이 자랄때까지 기피하고 있어요..
그리고, 중고딩들 남자,여자 사귀는게 우습게 보이구요
이상하게 생각되요. 왠 연애질이냐 라는듯이...
그리구 피부..
제가 좋아하는 사람은 피부가 뽀얗고 화장을 해서 그런지
모르지만 잡티도 없고 정말 이쁘고 인기도 많은데..
나는 왜 맨날 여드름이 없어지고 다시 나고...
괜히 좋아하는사람하고 이야기 자연스레 잘하고, 신체접촉도
자연스레 하는거 보면 정말 부러워요.
저는 이야기 한마디 하려고 몇날며칠로 계획을 세우거든요.
물론 거의다 실패지만...
내가 하는짓은 다 틀린거 같고..
나이가 어려서 그런지 몰라도, 정말 제자신이 이상하고
돌아버리겠어요. 어떻게 해야될지 참...막막해요
근데 너무 신경쓰지마세요 ..저도 소심한 A형이라 그런느낌 잘알아요..
저사람이 나만 보는거같고 내 말하는거 같은 느낌..ㅎ
너무 그런거에 신경쓰지마세요~ 신경쓸수록 더욱 그렇게 느껴지기 마련입니다. 그런 신경쓰지마시고 그냥 이쁘게 입고 다니시고 하세요 ~
제가 좋다는데 남들이 욕하든 말든 어쩌겠습니까 ^^
너무 남에 시선에 주눅들어서 그렇게 지내지마세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