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대학은아니여도..
공고를 나와서 비록 든건없지만..
나름대로 꿈과 목표를 위해 대학을 진학하고자했으나..
집안사정상 등록금을 못낼꺼같네요..흐흐..
6.7일까지 340만..
1년뒤에가라고합니다.. 후훗
행여나 1년뒤에 로또가 당첨되어서
대학에 간들 뭐합니까..
이미 나이대는 틀어지고 동갑내기들은 없죠..
오티나 엠티.. 초창기 그 학창시절
가장 즐겁다던 대학초기..
그것도 누려보고싶었고.. 친구도 많이 잃을까바 겁이나네요..
전 정시로는 대학을 가기어려운실정입니다 현재로선..
또다시 혼란된상태에서 글을쓰다보니 두서가없네요..죄송합니다
무튼.. 3일남앗네요..
그안에 등록금은 못낸다고 이미보고있고..
이제 무엇을 목표로 살아야할까요..
시력때문에 군대도 현역을 어려울꺼같습니다
방위나 다녀오고 그다음은..
정말 까마득하고.. 목표를잃어버린..
공황상태네요..
가난이싫고...
뭐 학자금대출이나 등등 몇가지방법은..
부모님 신용때문에 다 불가능이구요....
답이없네요..
후.................
3일안에 기적은 일어날까요...
공고를 나와서 비록 든건없지만..
나름대로 꿈과 목표를 위해 대학을 진학하고자했으나..
집안사정상 등록금을 못낼꺼같네요..흐흐..
6.7일까지 340만..
1년뒤에가라고합니다.. 후훗
행여나 1년뒤에 로또가 당첨되어서
대학에 간들 뭐합니까..
이미 나이대는 틀어지고 동갑내기들은 없죠..
오티나 엠티.. 초창기 그 학창시절
가장 즐겁다던 대학초기..
그것도 누려보고싶었고.. 친구도 많이 잃을까바 겁이나네요..
전 정시로는 대학을 가기어려운실정입니다 현재로선..
또다시 혼란된상태에서 글을쓰다보니 두서가없네요..죄송합니다
무튼.. 3일남앗네요..
그안에 등록금은 못낸다고 이미보고있고..
이제 무엇을 목표로 살아야할까요..
시력때문에 군대도 현역을 어려울꺼같습니다
방위나 다녀오고 그다음은..
정말 까마득하고.. 목표를잃어버린..
공황상태네요..
가난이싫고...
뭐 학자금대출이나 등등 몇가지방법은..
부모님 신용때문에 다 불가능이구요....
답이없네요..
후.................
3일안에 기적은 일어날까요...
힘내세여 .. 그리고 세상엔찾아보면할일이많습니다 방법도다양하구여..
용기잃지마시고 희망을찾아서 힘내세여!!! 파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