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제가 요즘 고민이라 할수는없지만.. 고민이있어서..
제가 지금 고등학교 다니고있습니다.. 뉴욕 xxx 하이스쿨이란..
제가 유학온지 이제 1년정도돼네요 올해 1월에 왔으니깐..
젤처음에는 영어도 몰라 많은 수업을 떨어지고 그냥 한학년을 넘겨
버렸습니다.. 10학년이 돼고나이 이제 걱정거리가 점점 생겨나더군요
... 내신 성적도 좋아야하고 S.A.T 성적도 좋아야 대학 4년제 가는데
지금 9학년때 떨어진 수업들도 다시 들어야하고 ...
esl 도 제대로 통과를 못하는 실정이니...에효....
이런 저런 고민으루 친구집에서 술도 마시면서 취해보기도하고..
취했을때 엄마한테 들킬까봐 집에도 못들어가고 그런적도 있고..
다행이 이번 학기에 좋은 친구들 만나서 ㅡㅡㅋ 여자...
여자애들은 그래도 미래에 어덯게 할지 다 정해놨더군요..
남자애들이란.. 그냥 모여서 놀고 피시방 가고 하는거
밖에 없더디만.... 또 제가정이 그렇게 남들처럼 좋지 않아
고민을 많이 하고있었는데 "윤" 누님께서 제고민 거리들
을 많이 들어주시면서 점더 편안히 생활할수있게돼었네요 ㅡㅡㅋ
쩝 여기서도 대학가기란 그리 만만 치 않더군요...
11학년돼면 시험봐야하고 12학년이 졸업반인데...에효..
영어는 아직도 할줄은 모르지...쩝 ㅠ.ㅠ
제가 지금 고등학교 다니고있습니다.. 뉴욕 xxx 하이스쿨이란..
제가 유학온지 이제 1년정도돼네요 올해 1월에 왔으니깐..
젤처음에는 영어도 몰라 많은 수업을 떨어지고 그냥 한학년을 넘겨
버렸습니다.. 10학년이 돼고나이 이제 걱정거리가 점점 생겨나더군요
... 내신 성적도 좋아야하고 S.A.T 성적도 좋아야 대학 4년제 가는데
지금 9학년때 떨어진 수업들도 다시 들어야하고 ...
esl 도 제대로 통과를 못하는 실정이니...에효....
이런 저런 고민으루 친구집에서 술도 마시면서 취해보기도하고..
취했을때 엄마한테 들킬까봐 집에도 못들어가고 그런적도 있고..
다행이 이번 학기에 좋은 친구들 만나서 ㅡㅡㅋ 여자...
여자애들은 그래도 미래에 어덯게 할지 다 정해놨더군요..
남자애들이란.. 그냥 모여서 놀고 피시방 가고 하는거
밖에 없더디만.... 또 제가정이 그렇게 남들처럼 좋지 않아
고민을 많이 하고있었는데 "윤" 누님께서 제고민 거리들
을 많이 들어주시면서 점더 편안히 생활할수있게돼었네요 ㅡㅡㅋ
쩝 여기서도 대학가기란 그리 만만 치 않더군요...
11학년돼면 시험봐야하고 12학년이 졸업반인데...에효..
영어는 아직도 할줄은 모르지...쩝 ㅠ.ㅠ
공부는안하고 고민만 한다고들 하는데....
정말 막상오면 말도 안통하고 답답하고 학교에서는 괜이 움츠러들고
발표도못하고 시험만 보면 머리 어찔해지고 숙제는 꼭해가야하고..
점점 몸도 마음도 힘들어져 갑니다....
나름대로 열심이 하려 하지만 지금 도 이렇게 컴퓨터 앞에 앉아 인터넷을 하고있습니다...ㅠ.ㅠ 아직 졸업반은 아니지만 다른 외국인들처럼 영어를 잘하지 못하기에 더욱 열심히 공부해야 돼는것을 알면서도 지금도 전 이렇게만 있네요 ㅡㅡㅋ 에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