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살면서 미친듯이 마음 편하게 놀수있는 시기는 언제일까요?
저야 뭐, 유치원때부터 중학교2학년때지는 그야말로 노는게 생활이고
노는 것이 삶이었었지만..
지금 초5인 제 사촌동생을 보면..
'제는 과연 언제 놀까?'라는 생각이 들어서 말입니다.
이제는 중학교때부터 대학가면 놀수있다고 애들을 쥐어짜는데..
대학가서 쌔빠지게 공부안하면 졸업 후에 할게 없더라구요.
남자라면 군대갔다와서 논다는건 저죽해놓은 '쩐'이 많지 않은이상 불가능하고..
과연, 마음편하게 놀수있는 시기는 언제일까나..
뭐, 지금들어 생각합니다만,..
나는 왜!! 초등학생때 더 놀지 못했을까..
저야 뭐, 유치원때부터 중학교2학년때지는 그야말로 노는게 생활이고
노는 것이 삶이었었지만..
지금 초5인 제 사촌동생을 보면..
'제는 과연 언제 놀까?'라는 생각이 들어서 말입니다.
이제는 중학교때부터 대학가면 놀수있다고 애들을 쥐어짜는데..
대학가서 쌔빠지게 공부안하면 졸업 후에 할게 없더라구요.
남자라면 군대갔다와서 논다는건 저죽해놓은 '쩐'이 많지 않은이상 불가능하고..
과연, 마음편하게 놀수있는 시기는 언제일까나..
뭐, 지금들어 생각합니다만,..
나는 왜!! 초등학생때 더 놀지 못했을까..
전 이제 고2올라가는데 꿈이 검사입니다.- -ㅋ;;
따지고보면 앞으로 놀시간이라곤 고3수능끝나고 밖에 없을.... 그것도 수능을 잘보면...
꿈이검사인데.....
법대를간다고치면 4년입니다. + 군대 2년 + 로스쿨 3년 그게 스트레이트로 이루어지면
전 1년빨리 입학해서 28살이되죠... 그사이에 놀시간이 얼마나있으련지...
텝스도 따야하는데말이죠.....
어휴 참;; 그래도 한번사는 인생 내멋대로 살아보려고 저런 김칫국부터 마시는 꿈을
가지고있답니다...- _-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