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여자의 소개로 여자를 소개받앗습니다.
정말 좋아하게되서 노력도하고 정말해줫습니다
제친구는 널 좋게본다. 너맘에든데.
이런 온갖 기대등을 주더군요..
전 참좋앗죠
그런데 오늘 갑자기 포기하라고하더군요
왜? 라고 물으니 그냥 안사귀는게좋을꺼같다더군요
정말 어이가없엇습니다. 그런 기대등을 주엇으면서
왜갑자기 그러는지 여자애가 저한테 마음이없답니다
자기가 햇던말들은 무엇인지 참 어이가 없더군요
전 그래도 끝을 바야겟다고 고백을햇는데
거절당햇구요..
정말 친구라는 여자애가 저렇게 기대를줫으면서
이러는게 이해가 가지않습니다.
하소연하고싶어 글씁니다..
짝사랑하는사람에게 절대줘서는안되는건
기대라고 봅니당..
정말 좋아하게되서 노력도하고 정말해줫습니다
제친구는 널 좋게본다. 너맘에든데.
이런 온갖 기대등을 주더군요..
전 참좋앗죠
그런데 오늘 갑자기 포기하라고하더군요
왜? 라고 물으니 그냥 안사귀는게좋을꺼같다더군요
정말 어이가없엇습니다. 그런 기대등을 주엇으면서
왜갑자기 그러는지 여자애가 저한테 마음이없답니다
자기가 햇던말들은 무엇인지 참 어이가 없더군요
전 그래도 끝을 바야겟다고 고백을햇는데
거절당햇구요..
정말 친구라는 여자애가 저렇게 기대를줫으면서
이러는게 이해가 가지않습니다.
하소연하고싶어 글씁니다..
짝사랑하는사람에게 절대줘서는안되는건
기대라고 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