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해 일본 갔다 05년도 말에 한국 귀국해서
집에서 가족과 같이 있습니다.
현재까지 집안사정으로 인하여
친구와 같이 놀자는 약속을 몇번 못갔습니다.
저때문에 다 취소되고 그래서 미안하단 말도 했습니다.
정확하게 집안사정을 말하기도 껄끄럽고해서 말입니다.
그래서 대충 집안일있고해서 못만난다 했더니
그런데 그 친구녀석이 실망했다고 다시 만날일 없다고,
말하는 겁니다 ㅡ ㅡ
대략 중3때부터 이제 고3 올라가는 시기까지
연락하면서 놀고 그랬는데 말입니다.
저는 거의 친구들은 사주고 돈대주고 하는편이거든요,
이녀석이 나를 봉으로 알았나?
정말 열받습니다. 이거 어떻게 해야 합니다 ㅡ ㅡ???
집에서 가족과 같이 있습니다.
현재까지 집안사정으로 인하여
친구와 같이 놀자는 약속을 몇번 못갔습니다.
저때문에 다 취소되고 그래서 미안하단 말도 했습니다.
정확하게 집안사정을 말하기도 껄끄럽고해서 말입니다.
그래서 대충 집안일있고해서 못만난다 했더니
그런데 그 친구녀석이 실망했다고 다시 만날일 없다고,
말하는 겁니다 ㅡ ㅡ
대략 중3때부터 이제 고3 올라가는 시기까지
연락하면서 놀고 그랬는데 말입니다.
저는 거의 친구들은 사주고 돈대주고 하는편이거든요,
이녀석이 나를 봉으로 알았나?
정말 열받습니다. 이거 어떻게 해야 합니다 ㅡ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