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만을 말하겠습니다....
아버지 건강이 아주 많이 안좋아지셨습니다.....
저 때문이기도 하죠.....
전 정말이지 쓰래기인가 봅니다....
효도를 해야겠다 하면서도 하질못하는 절보면....
정말 한심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아버지는 저희 세남매를 10년동안 노가다로 키워오셨습니다..
원래는 사장이셨는데... 부도가 나서... 직장을 접으셨죠...
그때 저희 엄마는 집을나간 상태여서...
정말 그때부터 철부지인 저희들을 악착같이 키워오셨습니다..
하지만 세월은 흐르고 아버지의 건강이
점점 안좋아지는것 같습니다...
1년전부터는 얼마못살꺼라고 자주 말하셨는데...
전 그럴때마다 왠지 가슴한구석이 답답하고......
꽉 막힌듯한 느낌이 들었죠......
오늘은 술에 잔뜩취해서 안하던 담배까지하고....
보험얘기까지 끄내시더라구요....
아빠는 이렇게 우릴위해 고생을 하셨는데..
아무것도 해줄수 없는 내가 정말 한심합니다.......
언제나 자신의 몫을 우리에게 주던 아버지.....
큰병을 앓고 있으면서도 우리가 감기라도 걸리면....
하루종일 간호를 해주시던 아버지......
지금 이렇게 의자에앉아 글을쓰는 날 보면
참 웃기기도 하겠지만.....
지금 할수있는 일이 아버지의 건강이 좀더 나아지시길
기도하는 것 밖에 할수없습니다....
정말 하느님이 계신다면......
이대로 돌아가신다면 억울한 우리아버지...
아버지에게 있는 병을 저에게 옮겨도 좋으니....
아버지를 행복하게 해줬으면 하는게 제 소망입니다...
아버지 정말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아버지 건강이 아주 많이 안좋아지셨습니다.....
저 때문이기도 하죠.....
전 정말이지 쓰래기인가 봅니다....
효도를 해야겠다 하면서도 하질못하는 절보면....
정말 한심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아버지는 저희 세남매를 10년동안 노가다로 키워오셨습니다..
원래는 사장이셨는데... 부도가 나서... 직장을 접으셨죠...
그때 저희 엄마는 집을나간 상태여서...
정말 그때부터 철부지인 저희들을 악착같이 키워오셨습니다..
하지만 세월은 흐르고 아버지의 건강이
점점 안좋아지는것 같습니다...
1년전부터는 얼마못살꺼라고 자주 말하셨는데...
전 그럴때마다 왠지 가슴한구석이 답답하고......
꽉 막힌듯한 느낌이 들었죠......
오늘은 술에 잔뜩취해서 안하던 담배까지하고....
보험얘기까지 끄내시더라구요....
아빠는 이렇게 우릴위해 고생을 하셨는데..
아무것도 해줄수 없는 내가 정말 한심합니다.......
언제나 자신의 몫을 우리에게 주던 아버지.....
큰병을 앓고 있으면서도 우리가 감기라도 걸리면....
하루종일 간호를 해주시던 아버지......
지금 이렇게 의자에앉아 글을쓰는 날 보면
참 웃기기도 하겠지만.....
지금 할수있는 일이 아버지의 건강이 좀더 나아지시길
기도하는 것 밖에 할수없습니다....
정말 하느님이 계신다면......
이대로 돌아가신다면 억울한 우리아버지...
아버지에게 있는 병을 저에게 옮겨도 좋으니....
아버지를 행복하게 해줬으면 하는게 제 소망입니다...
아버지 정말 진심으로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