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따라 기운이 정말 없습니다..
학교에서도 자꾸 자꾸 멍해지곤 하거든요..
그래서 여자애들이나 선생님. 친구들이 왜그러냐고 하구요.
저번주 일요일엔 어머니랑 영화를보러갔거든요..
어머니와 아버지는 지금 이혼을하셨구요.
형은 취업을 나가서 아버지와 저만 지냅니다.
그래서 영화를 다 보고 어머니가 집에 조심히 들어가라고
했을때부터 계속 이런것 같아요.
정체성 혼란이라고해야하나.. 아무튼 무지 외로워요.
학교에서 너무 자주화가나서 싸울뻔한적도 많구요.
방학하면 집에만 있어야하니까 정말 괴로울것같아요..
그나마 체육관이라도 다시 다녀서 다행이라 생각해요.
형도 집에는 한달에한번 올까말까구요..
이번 크리스마스엔 못온다고 하구요.
아무튼 제가 사는것이 사는게 아닌것같습니다..
미친놈취급 하시겠지만 자꾸 죽어버리면 어떨까하는생각도
들고.. 잘려고 불을다끄고 잠자리에 누우면 그냥 눈물이
뚝뚝 떨어지네요... 우울증 맞는건가요?..
정말 이런 좆같고 병신같은생각이랑 행동을 버리고싶어요.
겪어보신분이라던지. 잘 아시는분은 조언이라던지
치료법. 제발 알려주세요...
학교에서도 자꾸 자꾸 멍해지곤 하거든요..
그래서 여자애들이나 선생님. 친구들이 왜그러냐고 하구요.
저번주 일요일엔 어머니랑 영화를보러갔거든요..
어머니와 아버지는 지금 이혼을하셨구요.
형은 취업을 나가서 아버지와 저만 지냅니다.
그래서 영화를 다 보고 어머니가 집에 조심히 들어가라고
했을때부터 계속 이런것 같아요.
정체성 혼란이라고해야하나.. 아무튼 무지 외로워요.
학교에서 너무 자주화가나서 싸울뻔한적도 많구요.
방학하면 집에만 있어야하니까 정말 괴로울것같아요..
그나마 체육관이라도 다시 다녀서 다행이라 생각해요.
형도 집에는 한달에한번 올까말까구요..
이번 크리스마스엔 못온다고 하구요.
아무튼 제가 사는것이 사는게 아닌것같습니다..
미친놈취급 하시겠지만 자꾸 죽어버리면 어떨까하는생각도
들고.. 잘려고 불을다끄고 잠자리에 누우면 그냥 눈물이
뚝뚝 떨어지네요... 우울증 맞는건가요?..
정말 이런 좆같고 병신같은생각이랑 행동을 버리고싶어요.
겪어보신분이라던지. 잘 아시는분은 조언이라던지
치료법. 제발 알려주세요...
그냥 뭐 웃긴거 보거나 감동적인거... 그런거 보고나면 -ㅅ-;;
다시 평소처럼 돌아오더군요 =ㅅ=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