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저도 싸움을 싫어해서 참아왔습니다.
장난을 걸면 저도 똑같이 장난하고 신경을 건드리면 저도 건드렸습니다. 그러고 계속 1년을 버텼더니
이제는 얘가 자꾸 재 애인을 들먹거리면서 자기가 따먹었다고하고 이제 자기꺼라고 자꾸 그러더군요.
장난이란거 아는데 너무 승질나네요,
조그만 애들 몇명 패고 너무 깝친다고 해야되나 날뛴다고해야되나 좀 그러네요.
이자식 패야될지좀....
장난을 걸면 저도 똑같이 장난하고 신경을 건드리면 저도 건드렸습니다. 그러고 계속 1년을 버텼더니
이제는 얘가 자꾸 재 애인을 들먹거리면서 자기가 따먹었다고하고 이제 자기꺼라고 자꾸 그러더군요.
장난이란거 아는데 너무 승질나네요,
조그만 애들 몇명 패고 너무 깝친다고 해야되나 날뛴다고해야되나 좀 그러네요.
이자식 패야될지좀....
눕혀버리세요.. 단 한대라도 맞을거 같으면 그냥 참으세요...
아니면 무시하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