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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저도 싸움을 싫어해서 참아왔습니다.
장난을 걸면 저도 똑같이 장난하고 신경을 건드리면 저도 건드렸습니다. 그러고 계속 1년을 버텼더니
이제는 얘가 자꾸 재 애인을 들먹거리면서 자기가 따먹었다고하고 이제 자기꺼라고 자꾸 그러더군요.
장난이란거 아는데 너무 승질나네요,
조그만 애들 몇명 패고 너무 깝친다고 해야되나 날뛴다고해야되나 좀 그러네요.
이자식 패야될지좀....
Comment '16'
  • ?
    비실군 2005.12.12 18:39
    댁이 한대라도 맞지 않을 자신이 있따면=-_-
    눕혀버리세요.. 단 한대라도 맞을거 같으면 그냥 참으세요...
    아니면 무시하던지요.
  • ?
    드래곤라자 2005.12.12 18:41
    싸움은 짐승이나 하는짓입니다...

    모든걸 힘으로 제압한다는건 약간 더러운 짓이죠...

    그러니깐 말로 하십시요...

    그래도 안된다면... 그건 사람마다 달르겠죠? 그건 님이 알아서 판단,,

    이성을 잃거나 혹은 그 반대거나...
  • ?
    소울메이트 2005.12.12 20:22
    자기 애인을 따먹겠다고????미친새끼
    그따구 말하는새퀴랑 친구하지마요
    그냥 무시해요

    보는 내가 더 열받네....
  • ?
    할게임 2005.12.13 12:35
    친구란 새키가 그런말을 ....ㅡㅡ
    일단 그런거에선 말로 기선제압하는게 쵝오입니다.
    정안된다싶으면


    패버리세요ㅡㅡ
  • ?
    오구라유코 2005.12.13 15:42
    그냥 한번싸우자고해요 따먹는다니 그것도 사귀는여친을
    만약에 한번은 참아도 계속그러면
    바로 주먹날렷을텐데 ㅋ
  • ?
    아기골룸둘리 2005.12.13 22:48
    전기충격기를 구입하신다음에 그친구를 몰래 1주일동안
    미행해서 자주다니는 골목등을 파악해서 사람없는 지역을
    선별한다음에 얼굴가리던지 안보이게하던지해서 전기충격기 먹인담에
    몇대 패고 튀신다음에 다음날 아무렇지도 않게 학교가시면됩니다
    (실제로 하지는 않겠죠;;)
  • ?
    레시앤랑 2005.12.13 23:39
    말이 정도를 넘었네요. 그냥 패세요. 싸움은 짐승만이 하는건 아니니까. 힘으로만 제압하려는건 아니였잖아요.
    어차피 그런 놈은 말로 해도 못 알아쳐먹으니까.
  • ?
    『가을』 2005.12.14 18:24
    싸움은 학교다닐때밖에 못하는거죠 ㅎㅎ

    사람도 싸움을 합니다.

    무튼 말이 심했습니다. 조져주세요.
  • ?
    MAX 2005.12.14 22:32
    심하네요.

    저였으면
    다른말은 몰라도
    그말이였으면 바로 까버리겠네요.
    진다고해도 여자친구를 그런식으로
    들먹이는데
    가만히 계시다니;
  • ?
    흑마탄왕자님 2005.12.14 23:29
    가만히 있으시면 그녀석 님을 약하게 봅니다.

    한번쯤 두들겨 패줘야..
  • ?
    천재 2005.12.16 03:20
    뺨때리세요









  • ?
    체사레보르자 2005.12.16 09:12
    다행이네, 내친구들중엔 저런 무개념아가 없어서
  • ?
    로츠★ 2005.12.17 13:02
    상콤하게 한번 조져주세요
    입이 아무리 까졌어도 저정도는 심하내요
    상콤하게 조지세요
  • ?
    O 2005.12.19 21:01
    힘으로 제압해야 할때도 있는법, 싸움을하고 그 정도가 지나친 장난을

    고치게 할수야 있다면 할수밖에 없지만...
  • ?
    gkshd 2006.01.02 02:46
    딱보니 그넘 애인도 없구만...
  • ?
    하늘길 2006.03.13 00:58
    적당한선에서야 장난이지, 저건 선빵처도 무방할 멘튼데요.
    순간적으로 머리에서 필름 안끊겼습니까?
    싸우고 말고 할게 아니라. 님이 패야하는 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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