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아버지랑은 하루에1시간?많이보면 이정도봅니다
어머니 이혼하셧지만 저때문에 집와서 반찬해놓으시고
형은 군대에잇구요
왠지 제가 사춘기라 그런지 아버지랑 말을거의 해보지않아서
인지 아버지가 말을걸면 짜증을냅니다
아버지 다른여자만나고 이런것때문에
욕도 많이하구 죽이고싶다고 느낄정도로 싫어햇습니다
제가 오늘 게임을하고잇는데
아버지께서
"친구들 왓엇니?"
"아니"
"밥그릇이많구나"
"내가 어떻게알아! 내가 점심저녁먹엇으니깐 많은거지!"
이렇게 신경질냇습니다..
정말 아무것도 아닌것인데 승질내고
아버지얼굴조차 보지 않은채 게임을하면서
아버지한테 승질냇습니다
예전같으면 별거아니라고 생각햇는데
왜 요즘따라 어머니.아버지한테 쪼금이라도 짜증내면
가슴아프고 슬픈지 죄송하다는생각밖에 안듭니다..
내일부터 잘해드려야지..내일되면 또다시 짜증내고잇는
제자신을보면 참..ㅎㅎ
그냥 아버지한테 죄송하다는말하고싶은데
몇년동안 단둘이 얘기한번 못해본 저라서..
그럴용기가 나지않네요 ㅎㅎ
그냥 중얼중얼 거렷습니당..ㅎㅎ
어머니 이혼하셧지만 저때문에 집와서 반찬해놓으시고
형은 군대에잇구요
왠지 제가 사춘기라 그런지 아버지랑 말을거의 해보지않아서
인지 아버지가 말을걸면 짜증을냅니다
아버지 다른여자만나고 이런것때문에
욕도 많이하구 죽이고싶다고 느낄정도로 싫어햇습니다
제가 오늘 게임을하고잇는데
아버지께서
"친구들 왓엇니?"
"아니"
"밥그릇이많구나"
"내가 어떻게알아! 내가 점심저녁먹엇으니깐 많은거지!"
이렇게 신경질냇습니다..
정말 아무것도 아닌것인데 승질내고
아버지얼굴조차 보지 않은채 게임을하면서
아버지한테 승질냇습니다
예전같으면 별거아니라고 생각햇는데
왜 요즘따라 어머니.아버지한테 쪼금이라도 짜증내면
가슴아프고 슬픈지 죄송하다는생각밖에 안듭니다..
내일부터 잘해드려야지..내일되면 또다시 짜증내고잇는
제자신을보면 참..ㅎㅎ
그냥 아버지한테 죄송하다는말하고싶은데
몇년동안 단둘이 얘기한번 못해본 저라서..
그럴용기가 나지않네요 ㅎㅎ
그냥 중얼중얼 거렷습니당..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