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아주 사소한 걸로 형과 싸웠습니다..
일단 저는 형과 사이가 매우 안좋습니다.
어느 정도냐면......집에와도 형하고 한마디도안하고 밖에서 마주처도 아는체도 안합니다....
어릴때 형이 사춘기때 절 엄청 갈군거때문에...사이가 안좋다는..
자 일단 본론을 예기하겠습니다.
형과 싸우게 된 계기는 제가 컴퓨터를 하는데요 갑자기 형이 오더니..나와!라고 신경질 적이게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유치하지만......매일 그렇말투로 형이 절 대해주는데....도저희 참을수가 없더라고요....
공손하게 말하면 기분좋게 비켜줄텐데...매일 저만 보면 신경질 적인 얼굴을 하고 기분나쁜 말투로 말합니다.
그냥 비켜주었는데.....
생각하면 할수록 화가 머리끝까지 날것갔더군요......
매일 이렇게 사는 네 자신이 정말 싫더라고요.....
참다참다 매일 이렇게 사느니 차라리 걍 깽판치자는 생각으로.. 바로 문차고들어가서 제가 욕을 했는데......그다음에 열받으면 맛짱까..라고 유치한 발언을 해버린;;
그렇게 해서 싸웠는데...아.......
사과를 해야할가 말가 그게 문제입니다..
일단 저희 형제는 정말 딴 사람 만나듯 드럽게 친하지가 않습니다.. 거의 원수지간을 보는듯한.......그런 사이입니다..
거의 6년동안 말 같이 해본적이 없을정도......제친구들이 형과 말하는거 보면 정말 부러울 정도 ㅠ.ㅠ
아.....이렇게 사이 안좋은 형제가 친해지는 방법이 과연 있을가요???
저도 정말 싸가지 없느놈 갔다는....형을 때린게 너무후회됨..
일단 저는 형과 사이가 매우 안좋습니다.
어느 정도냐면......집에와도 형하고 한마디도안하고 밖에서 마주처도 아는체도 안합니다....
어릴때 형이 사춘기때 절 엄청 갈군거때문에...사이가 안좋다는..
자 일단 본론을 예기하겠습니다.
형과 싸우게 된 계기는 제가 컴퓨터를 하는데요 갑자기 형이 오더니..나와!라고 신경질 적이게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유치하지만......매일 그렇말투로 형이 절 대해주는데....도저희 참을수가 없더라고요....
공손하게 말하면 기분좋게 비켜줄텐데...매일 저만 보면 신경질 적인 얼굴을 하고 기분나쁜 말투로 말합니다.
그냥 비켜주었는데.....
생각하면 할수록 화가 머리끝까지 날것갔더군요......
매일 이렇게 사는 네 자신이 정말 싫더라고요.....
참다참다 매일 이렇게 사느니 차라리 걍 깽판치자는 생각으로.. 바로 문차고들어가서 제가 욕을 했는데......그다음에 열받으면 맛짱까..라고 유치한 발언을 해버린;;
그렇게 해서 싸웠는데...아.......
사과를 해야할가 말가 그게 문제입니다..
일단 저희 형제는 정말 딴 사람 만나듯 드럽게 친하지가 않습니다.. 거의 원수지간을 보는듯한.......그런 사이입니다..
거의 6년동안 말 같이 해본적이 없을정도......제친구들이 형과 말하는거 보면 정말 부러울 정도 ㅠ.ㅠ
아.....이렇게 사이 안좋은 형제가 친해지는 방법이 과연 있을가요???
저도 정말 싸가지 없느놈 갔다는....형을 때린게 너무후회됨..
그냥 잘챙겨주면되는겁니다.
부모님이 형을 혼낼때 목숨을걸고 그럴수도있죠 뭐 형도 사람인대
하고 아주조금씩 형의 편이 되어주는겁니다.
생일때도 "형이니까 주는거다" 라고하세요 ㅋ
정작 정이남아있는 형이라면 사이가 좋아질겁니다
대략 아니라면 " 좋냐? " 라는 단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