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로 죽으면 어떻게 되는 걸까요?
음, 죽는 순간 그냥 없어지는 걸까나,
없어지는 것도 모른채로 없어질까나,
과연 이 세상은 어떻게 존재하는 것이고,
왜 내가 존재했던가,
무엇으로 인해 세상이 생겨났고,
사람이 태어났으며, 생각을 하며 살아가는 것인가,
과연 이 모든 것들은 무엇인가,
만약 지금의 모든 것들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되는 것인가,
그렇다면 우리는 과연 무엇이란 말인가.
끝도 없이 파헤쳐들어가야 하네 ㅡ_ㅡ;;
이거원 머리만 아파졌습니다..
고로,, 죽어봐야 알겠네요?
그렇다고 너무 쉽게 정체를 알수 없는 우리들의 목숨을
버리지 않도록 노력합시다..
어차피 죽을텐데 괴로우나 즐거우나 정체불명의 이 세계에
더 많이 있어봐야 하지 않을까요!?
음, 죽는 순간 그냥 없어지는 걸까나,
없어지는 것도 모른채로 없어질까나,
과연 이 세상은 어떻게 존재하는 것이고,
왜 내가 존재했던가,
무엇으로 인해 세상이 생겨났고,
사람이 태어났으며, 생각을 하며 살아가는 것인가,
과연 이 모든 것들은 무엇인가,
만약 지금의 모든 것들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되는 것인가,
그렇다면 우리는 과연 무엇이란 말인가.
끝도 없이 파헤쳐들어가야 하네 ㅡ_ㅡ;;
이거원 머리만 아파졌습니다..
고로,, 죽어봐야 알겠네요?
그렇다고 너무 쉽게 정체를 알수 없는 우리들의 목숨을
버리지 않도록 노력합시다..
어차피 죽을텐데 괴로우나 즐거우나 정체불명의 이 세계에
더 많이 있어봐야 하지 않을까요!?
역시 베르베르라는 말이..!